BSA-SPC, 공공기관 대상 'SW 자산관리(SAM) 서울 세미나' 개최

이슬미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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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한국 의장 박선정, www.bsa.org/korea, 이하 BSA)은 15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은현, www.spc.or.kr, 이하 SPC)와 함께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SW 자산관리(SAM – Software Asset Management)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소프트웨어 저작권 정책 오픈 포럼' 행사장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업과 공공기관 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와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BSA 및 SPC의 주관으로 보다 심층적인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최근 기업에서 저작권과 관련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서체 사용 및 관리에 대한 내용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SW 자산관리 세미나는 한미FTA 발효에 따라 변화하는 저작권 법 및 환경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해 기관과 단체들의 SW 자산관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왔다. 이에 따라, 한미 FTA 협정 타결 후 지난해 11월 지자체 등에 내려진 문화체육관광부 훈령 '공공기관의 정품 SW 사용 의무 지침'에 의해 정부와 공공기관 내 SW 자산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BSA와 SPC의 서울 및 경기 지역 SW 자산관리 세미나는 올해 충청도 및 대전광역시를 시작으로 두 번째 개최하는 전국 순회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경기도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전산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오는 6월 27일에는 경상북도 농업인회관에서 부산, 대구, 울산, 경상남북도 지역 공공기관 IT 담당자를 대상으로 SW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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