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 팀 106 유경욱 선수 "렉서스 뉴 GS 주행, 브레이크 성능 BMW 못지 않아"

최상운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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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 올 뉴 RX 모델을 가지고 서킷에서 테스트 드라이빙을 해봤는데 기존 모델과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정숙성을 중시했던 렉서스 본연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드라이빙 성능에 포커스를 맞춰 독일차와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는 20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렉서스 스피드 데이(Lexus Speed Day)' 현장에서 EXR 팀 106 소속 '유경욱' 선수가 강한 자신감을 갖고 한 말이다.

이번에 개최한 '렉서스 스피드 데이'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96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뉴 제너레이션 GS(19일)와 올 뉴 RX(20일)를 트랙에서 직접 시승함은 물론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안전 운전 교육 및 택시 드라이빙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전문 드라이빙 교육을 담당한 EXR 팀 106 유경욱 선수는 'Formula BMW' 루키 챔피언 출신으로 2009년 EXR 팀 106 류시원 사단에 입단해 꾸준한 성적을 보여줬다.

지난 해에는 티빙 슈퍼레이스 제네시스쿠페 클래스 전 경기(7전)에 출전, 총 우승 3회, 준우승 1회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달성했으며, 2011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을 차지, 팀 내 간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행사 준비를 위해 오랜 시간 서킷에서 '뉴 제너레이션 GS', '올 뉴 RX' 두 모델을 테스트한 유경욱 선수는 "뉴 제너레이션 GS 모델은 외형적인 부분에서도 확실하게 변화를 줬지만, 무엇보다 드라이빙 성능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드라이빙 모드 셀렉트를 통해 에코, 일반, 스포트, 스포트S+(Executive,F SPORT 모델) 등을 선택 시 확연하게 달라진 주행 성능을 보여준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잘 달리는 자동차의 특징은 무엇보다 브레이크 성능이 높다는 것이다. 뉴 GS는 이런 부분을 최대한 잘 살려 운전자가 원하는 시점에 정확히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발군의 성능을 보여줘 파워 드라이빙 시 운전자에게 충분한 신뢰감을 심어줬다"며 "브레이크 성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BMW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서킷에서 주행 시 격한 코너링에서도 차량의 뒤틀림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강성부분에서도 합격점을 줄 만큼 만족스러웠다. 무게 배분 역시 53:47(정지 시)로 최적화 돼 있어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며 뉴 제너레이션 GS의 뛰어난 성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참고로 뉴 제너레이션 GS는 연마된 동력 성능에 어울리는 탁월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앞면 334(*F SPORT: 356) x 30mm, 후면 310 x 18mm 크기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를 장착해 강력해진 제동력과 제어력을 발휘할 수 있게 설계됐다.

렉서스 '올 뉴 RX 모델'이 경쟁 모델 대비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점으로는 "먼저 서스펜션이 매우 하드한 점이 눈에 띈다. 단순히 딱딱해 졌다는 것이 아니라, 주행 환경에 맞춰 변화를 줘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말하며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RX 모델로 주행했을 때 세단인 뉴 제너레이션 GS 모델과 비슷한 코너링 성능을 갖고 있었다. 그 만큼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있어 세단 못지 않은 승차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올 뉴 RX는 기타 SUV 모델과 달리 실내 공간의 활용도가 높다.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운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 편의성을 높였으며 수납공간을 대폭 늘려 SUV의 공간능력을 최대한 확보한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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