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화려한 축하공연 개최

이재훈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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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가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관광축제로 탈바꿈한다.

축제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초량 차이나타운 특구, 부산역 일원은 물론 외국인거리, 초량전통시장까지 확대해 펼쳐진다. 특히 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 참가자들과 여수세계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연계 유치 방안을 추진해 20만명 이상의 관광객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동구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중국기예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상해시 예술단, 중국변검, 한국궁중무용, 트로트신동공연 등 한류와 중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한편 축제 기간중 길거리공연을 활성화하고 대학 축제팀이 대거 참여하는 등 각 지역의 동네 문화를 이끌어온 시민문화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자이자 진행자, 관객으로서 동구민과 함께 만드는 체험형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외국인거리와 패루광장에서 화교중고교 사이 거리는 키다리 삐에로, 마임, 풍선아트, 거리의 악사, 마술, 저글링, 중국기예단 등 길거리 공연 팀들이 수시로 관광객들에게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패루무대와 차이나타운 아치문 무대에선 축제기간 중 낮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재부대학동아리연합회가 관객과 함께하는 젊음의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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