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여름철 대비 이색 제품은 무엇?

권세창 2012-06-29   싸이월드 공감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올 여름은 평년보다 온도와 자외선 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여름 대비 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아이디어가 가미된 이색적인 여름 대비 용품들이 화제다.

'일월 쿨 매트'(5만9000원)는 냉장고 등으로 얼릴 필요가 없는 매트이다. 특수 기능성 젤이 얼리지 않아도 온도에 반응하고 열을 빼앗아 열대야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완벽한 열처리 밀봉을 통해 젤이 터질 염려를 없애 안전하고 깨끗한 사용이 가능하다. 여름밤 잠 못 드는 날이 계속된다면 시원한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냉각매트를 깔고 자는 것이 좋다.

에스뷰 페이스 선글라스는 얼굴 전체를 보호해주는 선글라스다. 특수필름을 만드는 국내 업체 로이츠나인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아이디어 상품으로 작년에 론칭한 이후로 꾸준히 입 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완벽한 자외선 차단과 필름 내부의 항균 코팅 및 김서림 방지 처리로 더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 선글라스에 사용되는 특수 광학용 필름을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유연한 프레임으로 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모든 사람들이 착용 가능하다.

또한 용도와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형, 스포츠형, 선캡형 등 세 가지 사이즈로 나뉘어져 있어 더 효율적이다. 에스뷰 페이스 선글라스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크기에 따라 3~5만원에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는 신기한 이색 제품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스맨(1만8900원)은 일명 '뿌리는 에어컨'으로 알코올과 향을 포함하는 냉각액체로 구성된 여름 상품이다. 아이스맨을 분사함과 동시에 액체가 기화되면서 약 10분간의 냉각효과를 즐길 수 있다.

아이스맨은 겉옷 위에 분사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실외에서도 사용이 간편하며 향료의 첨가로 땀냄새 제거, 살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1석 3조의 아이디어 제품이다.

한편 사랑스런 자녀들을 위한 여름용품도 인기다. 베이비반즈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사랑을 받는 유아동용 자외선 차단 토털 브랜드로 얼마 전 한국에서도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됐다.

베이비반즈의 어린이용 선글라스는 호주정부기관에서 인정받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특징이며 UV 400렌즈를 이용해 자외선 A, B를 모두 차단해 준다. 성인들 보다 홍채조직 등이 더 연약한 아동들에게 필수적인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선글라스의 프레임은 도수를 더한 렌즈를 대체해 끼울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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