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태진아' 가평 잣 막걸리 홍보대사 나서

김기홍 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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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라이벌이자 황금콤비인 송대관, 태진아가 우리술(대표 박성기) 가평잣 막걸리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사진설명 : 가요계 황금콤비인 송대관, 태진아는 막걸리 홍보를 위해 호흡을 맞췄다)

우리술은 국내에서 자사 브랜드인 '가평잣 생 막걸리'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데 힘입어 일본, 중국 등 수출 촉진과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송대관과 태진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스터, 리플렛, 외부광고 등에 사용될 사진 촬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촬영장에서 만난 태진아 씨는 "최근 막걸리가 웰빙식품, 한류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3년 전부터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보니 일본 사람들도 막걸리를 좋아하고 즐겨 마시더라. 미국에서도 목격했다"며 "프랑스 와인이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막걸리가 와인인 셈. 전 세계에 막걸리를 알리고 대표적인 한류상품으로 성공하도록 송대관 선배와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또, 송대관 씨는 "우리민족 고유의 술인 막걸리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애쓰는 우리술의 노력과 의지에 감명을 받아 선뜻 나섰다"며 "태진아 씨는 막걸리가 인생의 동반자같은 술이라며 평소 즐겨한다. 우연히 맛본 가평잣 생 막걸리는 최고였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사진설명 : 광고 사진 촬영현장)

우리술 홍보 담당자는 "한국 고유의 술인 막걸리와 트로트계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송대관, 태진아와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고 막걸리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평잣 생 막걸리는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막걸리 전용쌀 경기미로만 만들며 청정지역의 지하암반수와 가평잣을 사용해 막걸리 본연의 맛과 향이 일품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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