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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집사가 반려동물과 함께 쓰려고 만든 펫 가구 '캐스터네츠' 주문량 40% 상승

입력 2020-04-07 13:04 , 이은실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출시한 펫가구 '캐스터네츠'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을 일컫는 일명 '집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일룸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하는 가구 '캐스터네츠' 시리즈 5종의 주문량이 40% 상승했다고 밝혔다.

캐스터네츠는 출시 이후 약 40%의 성장률(2019년 11~12월 및 2020년 1~2월 주문량 비교)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키워드 검색량도 약 180%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캐스터네츠' 시리즈 5종은 사내 반려인과 유튜버 '김메주와 고양이'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다.

3년째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직장인 A씨(32)는 얼마 전 자신이 낸 아이디어로 펫 가구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회사에서 펫 가구 신제품 기획 단계에서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는 이야기에 그간 고양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책장형 캣타워를 제안한 것이다. 그는 반려묘를 키우는 지인들이 제품에 만족하는 것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고 웃음 지었다.

반려인들의 실제 경험을 담아 세심하게 기획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쓸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이고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에 최적화한 것이 캐스터네츠의 인기 비결이다. 이처럼 일룸 '캐스터네츠'는 반려동물과의 더 행복한 생활을 꿈꾸며 집사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담아 제품을 기획한 결과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반려인의 인테리어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내추럴한 컬러와 디자인은 물론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안정적인 기능을 갖췄다. 반려인의 책상 옆에 배치해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더 늘여줄 수 있는 미니 캣타워 '데스크스텝'과 일반 가구의 기능에 반려묘의 생활 특성을 반영한 '책장 캣타워', '펫 소파 세트', '해먹 소파테이블', '계단형 숨숨집' 등 반려동물과 사람이 서로 일상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돋보인다.

일룸은 반려동물의 특성을 배려한 것은 물론 사람에게도 편리한 생활을 원하는 반려인들로부터 집사가 직접 만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랜 기간 동안 반려인들과 고민하면서 만든 캐스터네츠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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