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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뷰티 케어 브랜드 '알보우(RboW)' 론칭, "일상을 아티스틱하게"... 바디라인 출시를 시작으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라인 확대 예정

입력 2020-04-08 17:04 , 이은실 기자

아트디렉터가 만든 퍼스널 뷰티 케어 브랜드 알보우(RboW)가 론칭한다.

알보우의 김소형 대표는 가나아트와 서울옥션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했으며,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선별하고 디스플레이하는 일을 하면서 우리의 일상도 '아티스틱'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작은 소품, 특히 하루를 시작하는 화장대 위를 '아티스틱'한 무언가로 채우고 '나다움'을 표현하는 것. 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알보우의 시작이였다.

알보우는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이 힐링과 위로가 되도록 아트테라피를 브랜드의 가치로 삼았다. 성분의 조합은 물론, 향과 패키지까지 아트적인 감성을 담고, 유행보다는 개별화된 소비자의 니즈에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핸드크림, 핸드 앤 바디워시, 바디로션으로 구성된 바디라인을 시작으로 점차 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립스틱과 아티스트와 콜라보 한 향수와 향초도 곧 출시된다. 몸에 무언가를 바르는 순간 스스로에게 생기는 관심과 애정을 느끼길 바라며 브랜드의 시작을 바디 케어 제품으로 정했다.

알보우의 바디 라인에는 고가의 페이스 크림에 쓰이는 보습 핵심 성분인 8중 히알루론산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다. 8가지 각기 다른 히알루론산 분자는 피부 깊숙한 곳부터 각질층까지 8겹의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여기에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뛰어난 헴프씨드 오일과 아르간 오일, 호호바 오일 등을 더해 거칠어진 피부에 즉각적이고 깊은 보습을 제공한다.

헴프씨드 오일은 오메가산, 아미노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해 요소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톤을 맑게 해준다. 또한 알보우의 모든 제품에는 10가지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문제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향은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느낌을 담은 '넘버 더 스타즈(Number the Stars)'는 무화과 나뭇잎 속에 스며든 밤공기 냄새, 투명한 시클라멘과 옅게 올라오는 장미의 향기를 담아낸 시더우드와 머스크의 청량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삼나무, 샌달, 머스크, 바닐라 등을 조화롭게 연출한 '우프(Ooooof)' 향은 세련되고 강렬하지만 차분함을 준다.

브랜드의 가치는 패키지에서도 눈여겨볼 수 있다. 화이트 바탕에 무지개를 뜻하는 'RboW' 로고만을 사용해 심플하고 아름답다. 화이트는 어떤 내용도 담을 수 있고, 어떤 작품도 될 수 있는 캔버스를 의미한다. 이 화이트 캔버스는 추후 국내외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옷이 입혀질 예정이다. 포장 상자의 경우, 절취선을 따라 뜯어내면 종이 필통으로 사용이 가능한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도 더했다.

한편, 알보우는 4월 7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제품을 구매하면 포토그래퍼나 드로잉 작가의 아트 포스터가 증정된다. 일상을 아티스틱하게 변화시키는 아트 플랫폼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작은 이벤트다. 또한 첫 런칭을 기념해 알보우의 감성을 담은 아트 타투 스티커를 소진 시까지 특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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