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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IT종합센터 모바일 테스트베드 운영 재개 ... 중소·스타트업 앱 개발 지원

입력 2020-04-24 09:04 , 이은실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오는 4월 27일부터 성수IT종합센터(성수동 소재)의 모바일 테스트베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20일부터 종전보다 완화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함에 따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을 완료한 후 4월 27일부터 모바일 테스트베드 운영을 재개한다.

성수IT종합센터 모바일 테스트베드(T-스페이스)는 2011년 개관 이래, 지속적인 스마트 디바이스 확보를 통해, 앱 개발 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신규 서비스 개발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성수IT종합센터 모바일 테스트베드(T-스페이스)는 갤럭시S, LG전자 G시리즈,V시리즈, 아이폰 및 소니, 샤오미, 화웨이 등 270여대의 스마트기기를 구비하여 누적 이용자 14,000명, 54,000여건의 기기 대여지원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앱 개발 테스트를 지원해왔다.

성수IT종합센터 2층에 위치한 모바일 테스트베드(T스페이스)는 테스트베드, 회의실, 교육장 등 총 328.5㎡규모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테스트베드는 시범 운영 기간에 한하여 사전 예약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하고,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안전 대책을 점검·보완 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시기에 맞추어 5월 중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성수IT종합센터는 금번 모바일테스트베드 운영 재개에 앞서 방역을 완료하였으며 운영 시 출입자의 발열체크, 이용자 간 간격 유지, 공용 물품 사용 금지, 마스크 착용 시에만 이용 가능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기기 및 시설물의 소독을 수시로 진행하고 전문 업체를 통한 방역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창업육성팀 홍정오 팀장은 "모바일 테스트베드 운영 재개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테스트베드 이용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처 및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성수IT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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