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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yo Technovalley, Innovation hub in ASIA] AI 클라우드 공간인식 플랫폼 제공기업, ㈜와따

입력 2020-10-28 18:10 , 이은실 기자

- 지하 및 실내에서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는 공간인식 플랫폼 개발

㈜와따는 하이브리드 공간 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지하 및 실내에서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는 AI 클라우드 공간인식 플랫폼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9월 2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0 지노바 글로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in 판교'의 국내 IR day에 참여해 자사의 핵심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

김민규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18명의 국내 투자심사역에게 온라인으로 자사를 소개하며 "당사의 플랫폼은 기관 및 기업들에게 손쉽게 위치 정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공간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설립된 스타트업 와따는 스마트병원 솔루션, 위치정보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 자가격리 솔루션, 스마트스토어 솔루션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언텍트 서비스와 다양한 멀티경험 제공을 위한 기반 기술(자동지도 생성기술, 공간 인식기술 및 공간 데이터 시각화&보정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있다.

와따의 공간별 이벤트 생성과 사고관리가 가능한 클라우드 AI(인공지능) 공간인식 플랫폼을 통하면, 스마트폰 센서를 통해 수집된 하이브리드 공간 데이터를 활용해 방문자의 출입관리, 이동 동선, 실시간 위치, 체류시간, 밀집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와따는 방문객 출입관리 및 격리자 모니터링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병원 솔루션', 테이블 오더링과 실내 내비게이션 등 카지노에 적용되는 '위치정보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 전체 방문객 통계 및 방문빈도 확인을 통해 선호도를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따의 공간 인식과 위치정보 서비스에 필요한 지도 생성, AI 공간인식기술, 공간데이터, 클라우드 DB 등 모든 솔루션을 클라우드 공간 인식 플랫폼에서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와따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인 '지노바 글로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in 판교' 사업에 선발되어, 지난 3월부터 1년간 판교 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캠퍼스에 마련된 사무공간과 인프라를 지원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진출을 위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특화 프로그램과 해외 IR/데모데이에 참가할 기회도 제공받고 있다.

한편 와따가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는 아시아 이노베이션의 허브라는 명성에 걸맞게,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첨단기술과 혁신적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2020년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입주 기업 수는 1,259개 회사로, 업종별로는 IT 업종이 830개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문화·콘텐츠기술(CT·165개사), 바이오기술(BT·164개사) 업종이 그 뒤를 이었다. 유사업종이 함께 모여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판교의 가장 큰 장점이다. 와따 역시 이러한 판교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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