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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를 더듬어보면 인류가 과학의 많은 지식을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에게 빚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3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이 예상 못한 과학적 상식은 무엇이 있을까. 지구반대편에 핵을 쏘는 일일 것이다.
한국 추상미술가 김환기(1913~1974)의 대표작 '우주(Universe, 05-Ⅳ-71 #200)'의 NFT(대체불가토큰) 작품 3점이 지난 3월 경매에서 194이더리움(약 7억3천700만 원)에 낙찰됐다. 국내 NFT 에디션 최고가 기록이다.
"이 시간부터 미국은 금 1온스를 35달러로 바꿔주지 않겠다." 1971년 8월 15일 일요일 저녁 6시, 닉슨 미국 대통령의 발표로 중앙은행은 법정화폐 통제권을 가지게 됐다.
'마하'는 음속의 단위로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른스트 마하(Ernst Mach)'의 이름이다. 아이작 뉴턴 이후 물리학에서 기초 개념으로 여겨진 '절대 공간', '절대 시간'의 존재를 부정하고,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큰 영향을 미쳤다.
햇빛 살균력의 1,600배, 3,600도의 가열 효과. 시중에 판매 중인 자외선 살균기에 대한 설명이다. 자외선은 영어명 'ultra violet'처럼 violet(보라색)보다 바깥쪽에 있는 전자기파이다.
거미는 여러 가지 종류의 실을 뽑아내 거미줄을 친다. 한 구멍에서 나와도 기능은 각기 다르다.
레딧(Reddit)은 미국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중 하나다. 이 커뮤니티에는 4억 3천만 명의 월 방문자와 10만 개 이상의 커뮤니티가 운영되고 있다. 최근 레딧에 K-POP 아이돌을 실제로 본 후기가 올라와 화제다.
1997년 설립된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Incheon Industrial Distribution Center)는 한국의 압축된 산업화를 보여주는 성장 과정이자 상징이다.
1918년 1차 세계대전 말 미국 뉴올리언스에 갓난아기가 80세의 모습으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벤자민 버튼, 부모에게 버려져 양로원에서 노인들과 함께 지내며 성장한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벤자민의 시간은 거꾸로 흘러간다.
2045년. 지구는 식량 파동으로 황폐화 됐고 경제는 무너졌다. 암울한 현실에서 웨이드 와츠의 유일한 낙은 가상현실(VR) 게임인 '오아시스(OASIS)'에 접속하는 것이다.
2017년 6월 19일 부산 기장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 본부에서 열린 '고리 1호기 영구 정지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을 선언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자신의 자원을 활용해 이윤을 증대하는 활동에 임하는 것이다." 자유방임주의와 시장제도를 통한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주장한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말이다.
테슬라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감성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다. 품질에 대한 불만에도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테슬라는 실제로 미국 신차 품질에 대한 평가에서 테슬라 차주들은 가장 낮은 점수를 줬지만 브랜드 매력도에서는 최고 점수를 줬다.
1971년 시애틀에서 고든 보커, 제럴드 제리 볼드윈, 지브 시글이 공동 창업한 스타벅스(Starbucks)는 현재 80여개국에서 3만3,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밈(meme)이란 인터넷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되는 글·이미지·동영상 등 콘텐츠를 뜻하는 신조어다. 최근 신세대의 '밈 문화'가 금융투자에게 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보도할 가치가 있는 모든 뉴스를 다루겠다(All the News That's Fit to Print)" 1896년 뉴욕타임스를 인수한 옥스가 한 말이다.
"절대 잡히지 않는다"고 자신했던 조주빈이 14개의 죄명으로 40년을 선고 받았다.
유년시절 어머니는 방짜유기(方字鍮器)에 밥을 담아서 따듯한 아랫목 이불에 묻어두곤 했다. 냉장고에서 꺼낸 유기그릇에 담긴 물김치의 시원함과 청량감은 알싸했고, 어쩌다 수저와 그릇이 부딪칠 때면 그 소리가 매우 청아하고 아름다웠다.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과 함께 안방극장의 '브라운관 스타'란 호칭이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코닥은 1975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했다. 상용화 과정에서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되면 당시 고수익을 내는 필름사업부의 손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기 시장을 스스로 잠식하는 카니벌라이제이션(cannibalization)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을 들여다봤다. 제일 먼저 SNS상에서는 '일상'이라는 키워드 언급량이 전년 같은 기간대비 올해는 절반으로 급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실천으로 집 밖을 나가질 않으니 공유하고 싶은 일상 사진 생산이 안 되는 결과이다.
당근마켓은 '당신 근처의 마켓'의 줄임말로 이웃끼리 직거래하는 지역 기반 중고거래 앱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김용현·김재현 공동대표가 카카오 재직시절 사내 거래게시판의 경험을 토대로 탄생했다.
1957년은 삼성이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 해이다. 학연, 지연, 혈연을 배제한 공정한 채용으로 63년간 채용문화의 혁신을 이끌며 오늘의 삼성을 있게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끝나도 세계는 그 이전과 전혀 같지 않을 것이며 코로나19가 세계질서를 영원히 바꿔 놓을 것이다"
'종로경찰서 관내 인력거군 오륙백명은 시내에 새로 등장하는 탁씨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시위에 나섰다…. 시내 탁씨 운행 허가를 받은 야야촌(野野村)이 신청한 경성역 구내 탁씨 설치 허가를 불허했다.'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감염병이 대한민국 서울로 번질 수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캐나다 스타트업 '블루닷(BlueDot)'이 자사 서비스 이용 고객들에게 공개한 내용이다. 코로나19를 최초로 경고한 곳은 WHO(세계보건기구)가 아닌 AI(인공지능)을 활용한 한 스타트업이었다.
최근엔 '물세권'이 주목을 받고 있다. 더 빨리 오고, 더 저렴한 배송비로 물류 배송이 편리한 거주지 뜻하는 신조어다. 대표적인 곳은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이다.
'군집주행(플래투닝, Platoonin)'이란? 2대 이상의 트럭이 하나의 대열로 자율 주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트럭이 도로 위에서 마치 기차처럼 달리는 기술이다. 추종 트럭의 운전자는 운전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
6월 24일은 '전자정부의 날'이다. 1967년 6월 24일은 인구통계용 컴퓨터로 첫 행정업무를 처리한 날을 기념해서 2016년 기념일에 지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구축한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기반으로 주민, 부동산, 자동차, 인허가 등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구현했다.
서울공업고등학교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는 '서울 글로벌 인턴십 아카데미' 시범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내 특성화고 최정상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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