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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는 1984년, 12명이 당시 인민폐 20만원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85년에 최초로 한자를 쓸 수 있는 ‘렌샹한자카드’를 내놓았다.
글로벌 기업들이 레노버를 주목하는 이유에는 공룡기업 IBM인수도 한 몫을 하지만, 레노버의 '젊고 역동적인 기업문화'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견해다.
레노버는 IBM을 인수하며 일약 글로벌기업으로 떠오른 중국의 PC전문기업이다. 공룡기업인 IBM을 인수할 당시 글로벌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후 전세계 PC시장의 3대 메이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상해에 있는 ‘평양옥류식당’. 이곳은 식사값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맛도 있을 뿐더러 중간중간 북쪽미녀들의 공연도 볼 수 있어 색다른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북경에서도 소문난 북한식당 ‘해당화’. 이곳은 남쪽 기업인들이 사업상 식사장소로 자주 애용하고 있다. 김치맛이 일품이며 냉면과 단고기무침도 인기가 좋다.
삼성을 닮으려는 기업, ‘인텍(In Tech)’. 이 회사는 현재 ‘삼성애니콜’ 중국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대리상’에 불과하지만 경영자가 세운 비전은 ‘중국의 삼성’ 같은 세계적인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2005년, 삼성은 중국시장에서 휴대폰판매수량을 연간 1,000만대를 돌파했다. 1999년 100만대를 판매한 이후 6년만에 무려 10배나 성장시킨 셈이다. 이렇게 초고속성장을 거듭하고 ‘SAMSUNG Anycall’이라는 브랜드가 중국시장에서 프리미엄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까지는 삼성의 남다른 전략이 있었다.
박재연 과장은 2004년 5월부터 華東지구 ‘분공사’를 맡고 있다. 화동분봉사는 상해시를 포함해 절강성, 안휘성, 강소성의 영업을 책임지고 있다.
이인훈 부장은 중국전체 ‘GSM’제품의 총책임자이다. 중국경력은 약 10년. 1998년부터 약4년간을 제외하고 1991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에서 삼성전자의 영업을 맡고 있는 ‘중국영업통’이다
김동환 부장은 삼성모바일 중국법인의 모든 살림을 꾸리는 키맨이다. 김 부장이 맡고 있는 분야는 기획, 마케팅부터 인사, 관리까지 다양하다.
전세계 휴대폰업계는 중국시장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단일국가로는 미국시장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2005년 중국의 휴대폰시장규모는 8,300만대이며 2006년에는 9,300만대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휴대폰의 광고전략은 중국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하고 깊게 심으려는 것이다. 광주공항 출구로 나오는 통로에서부터 삼성휴대폰의 이미지광고를 만나게 되는데 광주시내 중심가의 대형 옥외광고
광주는 중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수출물량 30%가 광주시가 속해 있는 광동성(廣東省)에서 이루어지고 전세계 텔레비전의 47%가 광동성에서 생산된다.
상해시내 한 점포에 들렀을 때 취재팀은 흥미로운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장년의 한 남성이 결코 싸지 않은 삼성휴대폰(E758 – 4,280위안, 한화 약 60만원)을 한꺼번에 4대씩이나 구매하는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인구 1,700만 명의 중국상해. 21세기의 뉴욕이라고 불리는 상해는 또 다시 역사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 위해 용틀임을 준비하고 있었다. 삼성Mobile은 중국전체매출의 약 8%를 이곳 상해에서 올리고 있다.
북경 ‘왕푸징’ 휴대폰전문시장. 이곳은 지하 약 1천여 평의 완전히 오픈된 공간에 수십 개의 휴대폰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었다. 글로벌브랜드, 국내 브랜드 등이 한곳에 엉켜 말 그대로 무한경쟁이 펼쳐지는 현장이었다.
북경에서 가장 큰 규모의 휴대폰시장이 자리잡고 있는 ‘시단(西單)’. 이곳 휴대폰전문상가에는 노키아, 모토로라, 필립스 뿐 아니라 소니에릭슨, NEC 등 일본계 기업 그리고 ‘Amoi’ 등 중국브랜드까지 들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AVING 취재팀은 SAMSUNG Mobile의 중국 내 위상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제품이 판매되는 현장을 직접 찾았다. ‘바닥(현장)’을 확인해보면 그 제품의 갖는 위상을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거나 잘 팔린 제품이 중국본사 내에 있는 작은 갤러리에 전시돼 있는데 이를 비주얼뉴스로 편집해 보았다.
SAMSUNG Mobile은 중국시장에서 Premium 제품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데 Nokia, Motorola와 함께 40개가 넘는 휴대폰브랜드들 가운데 Top3를 차지하며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의 휴대폰시장은 여느 다른 국가와는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글로벌시장이 이동통신사 중심으로 휴대폰유통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중국시장은 대부분 개별제조사업자가 직접 유통시키는 독특한 유통체계를 가지고 있다.
에어컨, 냉장고(冷藏庫), 세탁기(洗濯機) 등의 生活家電에 이은 ‘Haier’의 또 다른 전략상품(戰略商品)은 TV를 포함한 Display 製品
AVING취재팀은 中國 山東省 靑島에 위치한 ‘Haier’ 본사에 자리잡은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이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의 종류(Line-Up)와 품질수준에 다소 놀랐다
중국이 자랑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이자 머지않아 글로벌마켓을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 바로 ‘Haier’이다. 1984년 현(現) 총재(總裁)인 장루이민은 파산위기에 처한 회사를 정상가동시켰을 뿐 아니라 ‘Haier’을 쟁쟁한 글로벌
Global News Network ‘AVING’은 미국뉴욕, 日本東京, 台灣台北에 이어 ‘World Class Company 현장을 가다’ 네 번째 시리즈로 <‘World Class Brand in China’ – 中國 北京, 上海, 靑島, 廣州, 杭州 編>을 취재,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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