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Korea
닛산 디자인센터 건물 내부
닛산의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를 비롯한 안전편의기술
닛산의 글로벌 R&D센터 맵과 중장기 계획을 나타낸 프리젠테이션
닛산 기술센터 투어에 앞서 전반적인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던 오디토리움(Auditorium)
한국 기자단의 디자인센터 투어를 도와준 하시모토 마사히코 매니저.
닛산의 글로벌 디자인 전략과 현황을 설명해준 시로 나카무라 디자인총괄 부사장.
닛산 디자인센터에 전시돼 있던 올드카 ‘Datsun Truck 1200 Deluxe’
닛산 디자인센터에 전시돼 있던 올드카 ‘Datsun Sedan’.
닛산은 르노와 공동으로 개발한 M9R엔진, 3가지 트랩으로 구성되는 배출시스템, 귀금속 촉매의 양을 줄일 수 있는 나노테크놀로지 등을 닛산의 차세대 클린디젤 기술로 내세웠다.
닛산은 음주운전방지를 위한 기술 3가지를 개발하고 있다. 알코올 냄새 감지, 운전자 얼굴 감지, 핸들 감지 등을 통한 기술이다.
닛산은 1990년대에 출시했다가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판매를 중지한 ‘하이퍼미니(HYPERMINI)’와 ‘티노(TINO)’ 모델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다시 진행하고 있었다.
닛산 기술센터의 로비를 지나 2층으로 가면 ‘공동연구 차고(Collaboration Garage)’라는 공간이 나온다. 그곳에는 카 리프터(Car Lifter)가 2대 이상 설치돼 있고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량의 부품이 분해돼 전시됐다.
닛산 디자인 센터(PIF)에서 멀지 않은 곳에 닛산 기술센터(NATC, Nissan Advanced Technology Center)가 자리잡고 있다.
닛산의 디자인센터 한 켠에는 외부 VIP 손님을 모실 때 사용하는 일본식 방이 있다. 그곳으로 들어가는 통로는 한 사람씩 지나갈 수 있도록 좁게 설계돼 있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나가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닛산은 ‘열린’ 디자인을 창출해 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센터 내부에 마련했다. 3층의 카페와 2층의 인포 갤러리(Info Gallery)로 외부의 부품 설계자나 공급 관계자가 들어올 수 있다.
닛산은 하나의 선으로 시작해 3D 렌더링, 클레이(Clay) 모델 제작, 컬러선정, 인터페이스 적용 등으로 이루어지는 디자인 개발과정을 공개했다. 창조성뿐만 아니라 정확성과 인내를 요하는 작업이었다.
닛산 디자인센터의 한 켠에는 ‘It all starts with a single line’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모든 것은 하나의 선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로 ‘기본’을 강조하고 있었다.
1935년 설립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 닛산(NISSAN)의 디자인팀은 1954년 2명의 디자이너로 시작돼 지금은 600명이 넘는 수를 자랑한다. 닛산은 디자인 전략, 결정 프로세스, 시설 등을 개혁하기 위해 ‘닛산 디자인 리바이벌(NDR) 운동'을 1999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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