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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현 이와타 지역에 위치해 있는 야마하 모터 공장의 쇼룸에는 1955년도에 출시된 야마하의 첫 번째 오토바이를 비롯해 미래형 바이크까지 다양한 역사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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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토유가(Toyooka) 관악기 공장에서 색소폰에 문양을 넣는 기술자는 오직 4명뿐이다. 뾰족한 칼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금속을 파서 문양을 새기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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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의 100주년 기념모델인 ‘Silent Ensemble Pro 2000’ 제품으로 연주자가 없어도 자동으로 연주된다. 14.1인치 터치 스크린이 장착돼 있으며 PC, DVD롬, 앰프, 스피커도 내장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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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일본 그랜드 피아노 조립공장을 방문해 보면 피아노의 구조와 작동원리를 손쉽게 알 수 있다. 피아노가 조립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분해된 피아노의 일부분들이 공장 곳곳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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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는 일본 본사를 방문한 외부 손님들을 위해 주요 악기공장 투어 코스를 마련해 뒀다. 그 중 그랜드 피아노 조립공장은 사진촬영도 가능한 곳으로 야마하가 ‘풍금 제작’으로 시작된 기업인 만큼 야마하의 역사가 결집된 곳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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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수AV는 엔지니어적인 사고와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을 기업 목표로 두고 있는 AV전문기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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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AV/IT 사업본부에는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연룸이 있다. 그 중 제품의 질과 소리의 성격을 디자인하는 ‘B스튜디오’는 이곳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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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는 자사의 신제품, 신기술을 정보발신자인 아시아 각 국 대표 기자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해, 아시아 전체로 야마하 브랜드를 알린다는 취지에서 'Yamaha AV/IT Asia Press Conference'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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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는 한국의 전문연주자들을 위한 공간인 ‘Yamaha Artist Services Seoul(YASS)’을 삼성동 코엑스 1층에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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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일본 본사의 AV/IT 사업본부에 첫 발을 내딛으면 30~40년 전에 출시된 AV제품들이 야마하의 역사를 설명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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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날로그 이미지시대에 ‘코닥’과 함께 세계필름시장을 양분해왔던 일본의 ‘FUJIFILM’. 이 회사는 일찍이 디지털시대를 대비해 온 덕분에 고화질, 고감도를 내세워 디지털카메라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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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動を ともに 創る(CREATING 'KANDO' TOGETHER, 감동을 함께 만든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야마하 그룹은 소리와 음악을 중심에 두고 그와 수평적으로 연계된 사업들을 발전시켜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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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 지역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도쿄 같은 대도시와는 달리 고만고만한 건물들이 세워져 있는 하마마츠는 평온하고 한적해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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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의 메카라고 일컫는 일본. 그곳에 진출해 세계전자제품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기업들과 맞서 경쟁하고 있는 한국 전자업계의 대표기업, LG Japan을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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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의 창업자 야마하 도라쿠스가 1888년 하마마츠에 풍금 제조소를 설립한 이래 이 지역은 음악과 인연을 맺었다. 야마하와 쌍벽을 이루는 악기업체인 가와이(Kawai)의 본사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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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lass Company, ‘OS’ 社. 이 기업을 ‘World Class Company’라고 칭할 수 있는 것은 1953년 극장용 스크린개발을 시작으로 현재의 포터블 스크린까지 52년간 오로지 스크린이란 한 아이템만 개발, 생산해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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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일본 본사는 제2회 '야마하 AV/IT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6개국의 전문기자단을 초청하는 가운데 한국의 온라인 미디어 대표로 에이빙을 초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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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재팬을 이끌고 있는 엔도 사장(Nobuhisa Endo)를 도쿄 칸다 오가와마치에 위치해 있는 사옥에서 만나 일본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얘기와 경영전략을 들어보았다. 엔도 사장은 아이리버의 일본수장을 맡기 전에 이미 오랫동안 일본전자제품시장에서 영업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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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취재팀이 길거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아이리버 소형승용차와 시부야 아이리버전시관에 연출소품용으로 전시돼 있는 소형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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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가 짧은 시간 내에 IT제품의 메카로 일컬어지는 일본시장에서 MP3플레이어로 10%대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또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일본최대의 유통회사 중 하나인 소프트뱅크BB가 자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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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전자계산기에 최초로 액정기술을 탑재한 이래 최근 ‘3D’액정기술까지 개발해 상용화 해낸 세계최고의 액정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샤프. 이 회사의 목표는 ‘SHARP’라는 브랜드가 박힌 LCD텔레비전을 전세계 모든 가정의 거실 한가운데에 갖다 놓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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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특별취재팀은 샤프를 취재하는 동안 “브라운관시대는 ‘소니(SONY)’, 액정시대는 ‘샤프(SHARP)”라는 얘기가 틀리지 않음을 체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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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른 사람보다 한발 먼저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지 않으면 도저히 사업성공은 바랄 수 없다’는 것이 하야카와 창업자의 신조이며 그의 이념은 지금도 계승되어 샤프의 구성원들은 ‘다른 사람들이 흉내내고 싶어하는 상품을 만들어라’는 창업자의 창조적 기업이념을 머리에 새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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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전시관에는 하이브리드카의 선두주자 도요타의 명성에 걸맞는 하이브리드관이 위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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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모터 스포츠 스퀘어 한 쪽에는 ES(Euro Sports)라는 레이싱 관련용품 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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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모터 스포츠 스퀘어(Toyota Motor Sports Square)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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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유니버셜 디자인 쇼케이스에 전시된 차량들. 도요타는 미국, 유럽, 일본에 디자인 연구소를 두고 세계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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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전시관을 들어서면 도요타의 신차 2005년형 'Vitz'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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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에 위치한 도요타 전시관에는 도요타의 신차, 역사적인 모델들, 미래형 자동차 디자인 등이 전시되어 있다. 도요타 전시관 방문객들이 도요타의 신차들을 자유롭게 시승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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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취재팀은 긴자 지역에서 취재를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닛산 갤러리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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