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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의 모든 제품은 스위스에서 전량 생산된다.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소비자들은 언제든지 유라 본사 건물 옆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수 있다.
유라는 단순히 전자동 커피 머신 제조사가 아닌 고급 커피 문화를 확산시키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향한다. Fit for Coffee 라는 커피 관련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것은 이러한 유라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독일어로 FABRIK-LADEN 이라 불리는 유라 샵에서는 유라의 전자동 커피 머신 IMPRESSA의 다양한 제품라인과 액세서리 및 원두가 판매되고 있으며
유라 본사 건물은 1950년대에 건축되었음에도 불구 50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는 엘리베이터를 비롯 1층 분수에서부터 계단설계에 이르기까지 스위스의 뛰어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건축물이다.
Jura World of Coffee 전시관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적게는 한 시간 많게는 두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로스팅 머신을 통해 직접 원두를 볶는 과정까지 살펴보고 신선한 커피 한 팩을 사들고 이동하는 장소는 바로 유라의 Product World.
Jura world of coffee 건물 내부에 있는 기념품 가게의 한켠에는 관람객들에게 커피콩을 볶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로스팅 머신이 전시돼 있다.
커피 박물관 관람을 다 마치고 마지막으로 동영상까지 관람을 하고 나면 막바로 연결된 ‘치노랜드’에서 유라의 마스코트인 ‘치노’를 만날 수 있다.
전시관 메인을 차지하는 1층의 커피 박물관(themed exhibition)의 입구에는 1986년 출시한 유라의 전동 커피머신에서부터 1998년 출시한 IMPRESSA 제품을 비롯, 유라의 지난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스위스 북서쪽을 지나는 유라 산맥을 쭉 따라 가다 보면 유라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니더부시튼(Niederbuchsiten) 에 도착하게 된다.
“유라(Jura)는 커피 머신을 팔지 않습니다. 유라는 남들이 동경할 만한, 소비자 개인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을 나타내는 프리미엄 브랜드(pride of ownership), 라이프 스타일을 파는 회사입니다(유라 CEO Emanuel Probst).”
취리히에서 베른을 향해 A1 고속도로를 타고 남서쪽으로 쭉 가다 보면 니더부시튼(Niederbuchsiten) 이라는 작은 도시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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