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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는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07 상하이 모터쇼에서 벤츠의 공식 튜닝업체인 AMG사의 튜닝 스포츠카를 전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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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동차인 메르스데스 벤츠 'F500 Mind'. 이 차량은 출발하거나 주차할 때 디젤 엔진의 연결이 풀리고 연료가 소모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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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camber adjustment'에 의해 새로운 다이나믹 핸들링 시스템 장착한 자동차. 이 차량은 새로운 시스템에 의해 뛰어난 코너링과 민첩함을 가질 수 있고 안전이 더 강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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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차. 이 차량은 'side-stick'을 밀어서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으며 좌우로 'lever'를 움직임으로써 차가 조종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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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오른쪽도 왼쪽도 아닌 중앙에 앉는 자동차. 이 차량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을 한 것으로 좌우의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더 생존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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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디자인을 가졌으며 섬유유리로 강화된 플라스틱 바디 장착한 자동차. 이 차량은 'Wankel' 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며 시속 300km/h가 탑 스피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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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m의 속도로 16만km를 달리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E-Class 레이싱카. 이 차량은 2005년도 텍사스 사막의 'Laredo'에서 열린 경기에서 30일만에 약 16만km를 달릴 정도로 내구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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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발전기로 충전한 모터로 달리는 자동차. 이 차량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Alpha Real'이 자동차 시스템과 태양열 발전기 디자인을 했으며 태양열 발전기에는 432개의 'Solar cell'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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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61km/h의 출력을 발휘하는 4밸브 엔진을 장착한 레이싱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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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1갤런으로 1,585마일을 달려서 연비절약 최고기록을 세운 자동차. 이 차량은 오일파동 당시 소비자들이 차의 속도보다 연료소모에 더 관심을 가지면서 출시됐다. 평균속도는 21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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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27km/h로 달리는 디젤 터보엔진의 레이싱카. 박물관측은 “이 차량은 1978년 이탈리아의 'NARDO'에서 열린 테스트에서 9개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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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실린더 엔진을 장착한 채 시속 432.7km/h로 달리는 레이싱카. '루돌프 카라시올라(Rudolf Caracciola)'는 이 레이싱카를 타고 두 번이나 유럽 챔피언이 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프랑크푸르트와 담슈타트에서 최고 속도 432.7km/h를 기록했다고 박물관측은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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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빨랐던 차량이 1939년도에 있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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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 시리즈의 탑 모델. 이 차량은 V12엔진을 장착했으며 차량 내부공간이 넓고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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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E 클래스의 엔트리급 모델인 자동차. 경제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디젤 자동차로 포르투갈에서 14년 동안 택시로 사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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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벤츠(Baby Benz)'라고 불리는 자동차. 이 차량은 작은 차체로 인해 공기저항을 줄여줘 연비가 비교적 적게 드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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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차종으로 소개된 디젤 자동차. 이 차량은 디젤 터보엔진이 최초로 장착되었으며, 디젤 터보엔진은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의 연비를 낮추게 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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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과 안전벨트(Belt tensioner)를 장착해 안전성을 개선한 자동차. 이 차량은 자동차의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국제 연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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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 Barenyi'가 개발해 특허를 낸 'safety body', 즉 범퍼를 장착한 자동차. 이 차량은 앞뒤에 충격을 흡수하는 '범퍼(crumple zone)'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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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Passenger cell'과 'Crumple zone'을 가진 세계 최초의 스포츠카. 이 차량은 'Hardtop'을 제거할 수 있는 강하고 오목한 외관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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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300SLR의 하드탑 버전은 다임러-벤츠가 1956년 레이싱 시즌을 위해 개발했으나 회사에서 1955년에 모터 스포츠 활동을 전면 중단하면서 레이싱 대회에 참가할 기회는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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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300SL 쿠페는 1950년대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카로 소비자가격은 180모델의 3대, 폭스바겐의 1200 ‘Export’ 6대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초 고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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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180은 1953년에 최초 소개되었으며, 이 차량에는 엔진룸과 승객룸, 트렁크의 세 공간으로 나눠지는 폰톤(Ponton) 스타일이 최초로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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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300 S 카브리올레는 1951년 10월 파리모토쇼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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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세데스 벤츠 300은 2차 세계대전 이전의 전통적인 벤츠 스타일을 이어받았다. 1951년 4월 프랑크푸르트 모토쇼에서 최초로 선보였으며 당시에 가장 빠르고 큰 독일산 차량으로 명성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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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260 D는 세계 최초로 디젤 엔진을 장착한 대형 승용차였다. 이 차량은 디젤엔진을 장착해 얻은 연료절감효과로 당시에 택시용과 장기리 여행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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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은 메르세데스 벤츠 770은 최고급 승용차로 당시에 최초로 8개 실린더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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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540K 카브리올레는 500K의 후속 차량으로 컨버터블 형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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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시중에 출시된 메르세데스 벤츠 500K 스페셜 로드스터는 당시 럭셔리 스포츠카로 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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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말 레이싱카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S 시리즈는 하얀 코끼리로 불렸다. 이는 S 시리즈가 주로 하얀색으로 도색된 것도 있지만 사실은 슈퍼차저에서 뿜어져 나오는 괴성 때문이라는 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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