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데이터로 새로 시작하는 인공지능의 혁신

'딥핑소스(Deeping Source)'는 AI 기반으로 데이터 내 개인 식별 정보는 제거해 학습에 필요한 정보만 보존하는 기술과 저작권 보호 기술을 선보였다.

딥핑소스는 개인 정보와 데이터 소유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데이터 공유 환경을 만든다. 이를 위해 머신러닝이나 데이터 분석을 위한 활용도는 원본 데이터 수준으로 유지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고유의 익명화 기술을 통해 데이터 속의 개인 정보는 제거하면서도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 활용도는 유지한다.

한편, 글로벌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

* 2019~2020년 CES 내,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MIK(MADEINKOREA) 프로젝트 진행

* 2015년부터 CES 참가 기업 중, 분야 별, 주요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CES 진행

* 2015년 국내 최초로 런칭한 CES 리뷰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

→ CES 2021 All Digital 특집기사 바로 가기

이 기사는 보도자료를 요약한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