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대표 김경록)는 TV조선 신작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도어재를 선보였다.

6월 25일 첫 방송인 ‘마녀는 살아있다’는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생긴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저마다 결혼 생활에 균열이 발생한 미스터리 사연의 궁금증을 일으킬 예정으로 배우 이유리(공마리 역), 이민영(채희수 역), 윤소이(양진아 역) 등이 출연한다.

한솔홈데코는 이번 협찬 제품으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히든도어, ABS도어를 선택해 드라마 속에서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홈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이유리(공마리 역)방에 설치된 ‘히든도어 HDA-01’. 사진제공-한솔홈데코
이유리(공마리 역)방에 설치된 ‘히든도어 HDA-01’. 사진제공-한솔홈데코

극 중 여자주인공 이유리(공마리 역)방에는 히든도어 HDA-01 제품, 한소은(임고은 역)방에는 ABS도어 HAA-41 제품 시공으로 공간 연출을 했다.

벽과 문이 하나처럼 일체감이 느껴지는 히든도어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인테리어 구현이 가능하고 한솔 프리미엄 도어는 천연펄프를 원료로 사용해 원목 질감을 그대로 구현했기에 화재 시 유독가스가 방출되지 않는다. 또한, 새집증후군 및 아토피의 주요 원인인 총휘발성 유기화학물(TVOC),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유해물질 걱정 없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했다.

ABS 도어는 ABS패널에 데코시트를 합지하여 제작한 제품으로 가볍고 시공성이 우수하며 방음과 단열 효과가 높고 실용적이다.

한소은(임고은 역)방에 설치된 ABS 도어재 ‘HAA-41 티탄화이트’. 사진제공-한솔홈데코
한소은(임고은 역)방에 설치된 ABS 도어재 ‘HAA-41 티탄화이트’. 사진제공-한솔홈데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에 협찬한 도어재 외 바닥재, 벽면재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드라마 협찬 진행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콘텐츠 협업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솔홈데코
사진제공-한솔홈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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