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셀러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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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허브(Sellerhub, 대표 추연진)는 오는 11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COMEUP 2022에 참가해 ‘셀러허브 부스트’와 초보 셀러를 위한 ‘스파르타 상품 추천’을 알린다.

입점형 이커머스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시작한 셀러허브는 누적 회원 수 40,000명, 누적 총 거래액 3,000억 원 (2022년 상반기 기준)을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온채널과 개미창고를 인수하여 이커머스 셀러 성장의 파트너로서 상생하는 솔루션이 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러허브 부스트는 상품/주문관리, 배송 및 반품, 통합 정산까지 모든 온라인 판매관리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입점형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별도의 가입 및 승인 절차 없이 20여 개의 쇼핑몰에 내 상품을 한 번에 입점하여 노출할 수 있으며, 판매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 판매처 확장을 빠른 시일 내에 이루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있다.

이제 막 쇼핑몰을 만들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헤매는 초보 셀러들을 위해 기획된 ‘스파르타 상품추천’은 온채널 MD가 매일 상품 5개를 총 60일 동안 추천해주는 온채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초보 셀러가 첫 매출 발생과 더불어 매출 상승까지 이룰 수 있도록 매일 9시 독려 알람을 보내고 있으며, 상품을 노출 최적화해 더욱 간편하게 등록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팁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셀러허브 입점사 중 전년도 대비 올해 매출이 크게 증가한 곳으로 A업체는 작년 매출 4천만 원에서 올해 3억 7천만 원으로 약 834% 성장세를, B업체는 작년 2억 7천만 원에서 올해 3억 4천만 원으로 약 27% 성장세를, C업체는 작년 7백 만원에서 올해 2억 9천만 원으로 약 905%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라며 “온채널 또한 전년 대비 올해 매출 성장 10배 이상 성장한 입점사 수가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2배 이상 성장한 입점사가 30%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이 있는 공급사 기준) 올해 입점한 공급사 수를 대비해도 비슷한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셀러허브는 셀러들의 니즈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셀러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 소싱과 물류 통합을 위해 인수를 진행하였으며, 제휴를 통한 온라인 광고, 선정산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셀러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사몰과 오픈마켓의 통합 관리를 위한 셀러허브 커넥트의 CBT를 진행하고 있다.

D2C 채널까지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셀러들을 위한 웹기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셀러허브의 궁극적인 목표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컴업(COMEUP) 2022’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주최하고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이 주관 기관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국내외 15개국 이상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컴업(COMEUP)을 기존의 정부-민간 협력 운영에서 스타트업 중심의 민간 주도형 행사로 리브랜딩해 세계 5대 스타트업 행사로 도약을 시작한다. 'WE MOVE THE WORLD'(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학술회의(콘퍼런스), 세계(글로벌) 기업의 개방형 혁신전략(오픈 이노베이션), 컴업 스타즈 기업설명(IR) 및 부스 전시, 사업자연계(비즈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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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2 포스터 | 제공-코리아스타트업포럼​
​컴업 2022 포스터 | 제공-코리아스타트업포럼​

COMEUP 2022 LIVE DAY 1│촬영 및 편집 – 에이빙뉴스

COMEUP 2022 LIVE DAY 2│촬영 및 편집 – 에이빙뉴스

COME UP 2022 현장스케치 │촬영 및 편집 – 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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