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문도어, 아치형도어, 초슬림 3연동도어 등 신제품 라인업 추가
- 최신 중문 트렌드 그대로 녹여내 젊은 층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소비자 겨냥
친환경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대표 김경록)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중문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살문도어, 아치형도어, 초슬림 3연동도어로 최근 중문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핫한' 제품들이어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제품이기도 하다.
먼저, 살문도어는 답답한 원목통판이 아닌 사이사이 틈이 있어 답답함이 덜하고 우드결의 시트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내추럴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어 전 세대에서 선호할 만한 도어 제품이다.
아치형도어는 아치형 여닫이 중문과 아치형 슬라이딩 중문 2종류로 출시되었는데, 이는 최근 사각 형태에서 아치형으로 변화되는 중문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해 제작되었으며, 사각형에 비해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젊은층에서 많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초슬림 3연동 도어는 10mm 측면 바를 사용하여 기존 도어 프레임보다 두께와 폭이 한층 더 얇아진 것이 특징으로 넓은 시야가 확보되어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통유리와 흡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패션과 미용에 유행이 있듯 인테리어에도 유행이 있는데, 그중 인테리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중문 역시 유행에 민감한 요소라 할 수 있다”라며, “이에 이번에 출시한 3종의 중문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매력적인 제품들로 디자인성, 안전성,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취향 저격, 안성맞춤 제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