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Korea
PC를 중심으로 하는 IT플랫폼과 TV를 중심으로 하는 AV플랫폼은 과거에는 연결될 수 없는 단절된 플랫폼으로 존재했다.
집에서 보는 HDTV 컨텐츠를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전망이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CES 2008에서 별도의 투자 없이 기존의 이동통신 인프라를 이용해 모바일 기기에서 TV 주파수를 수신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TV 기술을 발표했다.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은 고급 홈오디오 브랜드와 게임 콘솔 브랜드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CES 2008에서 인텔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멘로를 탑재한 LG전자, 레노버, 도시바, 아이고, 디지프렌즈 등의 MID 제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친환경 전시회를 기치로 내 건 CES 2008이니만큼 참여 기업들도 부스 디자인과 프로모션 활동에서 '친환경'을 주요 화두로 내세우며 CE업계 친환경 트렌드를 주도했다.
CES기간 직전 기존 HD-DVD 진영의 워너브라더스가 돌연 블루레이 캠프에 합세할 것을 선언해 도시바를 필두로 하는 HD-DVD 진영은 사실상 충격에 빠졌다. 이로써 팽팽했던 두 진영간의 긴장관계가 한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LCD에 올인하는 일본 TV제조사들이 게이밍TV로 차별화하고 있다.
슬림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씨텍(CEATEC) 2007에서 치열하게 펼쳐졌던 슬림 경쟁이 CES 2007에서도 이어졌다. 슬림TV에는 '벽걸이TV'라는 용도가 꼭 따라다닌다. 두께가 얇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마치 액자처럼 벽에 걸어둘 수 있다는 것이 슬림TV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소비재 전시회에는 인터넷과 연결된 TV들이 대세다.
CES 2008 기간 중 발표된 '와이어리스HD 1.0' 포맷이 TV경쟁의 새 국면을 열었다.
150인치 PDP TV는 '크기'보다 '새로운 용도'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
남성적인 느낌의 전자제품으로 분류되던 TV가 여성적인 느낌의 가구로 거듭나고 있다.
명암비나 해상도, 응답속도 등 TV 고유의 기능 측면에서 무한대 퍼포먼스 경쟁이 선보였다.
TV부문에서 CES 2008의 주요 관심사는 차세대TV의 자리를 어떤 TV가 차지할까 하는 것이었다.
빌게이츠는 마지막 기조연설인 2008 CES 키노트에서 음성이나 동작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크린과 같은 '내츄럴 유저 인터페이스(natural user interface)'의 개념을 설명했다.
미국은 가장 큰 소비국가이며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기업들에게는 꼭 들어와야만 하는 시장입니다.
'CES'전시회는 뉴스미디어들에게는 매우 좋은 화제거리임에 틀림없습니다. 우선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 미국, 그리고 라스베이거스라는 점이 화제성을 가지며 한 해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전세계기업들이 소비자들이 주목할 만한 신제품들을 가져 나오기 때문에 이것이 뉴스의 소재로서 적절하기
한국대표기업의 고위임원도 "VIZIO나 폴라로이드 등 미국로컬브랜드의 초저가전략 때문에 한국가전기업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며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싸게 팔지 않을 수 없다"고 한숨지었습니다.
전시시간이 끝나는 무렵 한 여성 참관객이 LVCC홀 샤프(SHARP)전시관 앞에서 TV화면에 홍보용 뮤직영상이 나오자 이를 따라 격렬하게 춤을 추고 있다.
미국최대의 PR에이전시인 '쇼스토퍼스(Show Stoppers)'는 세계주요전시회에서 기업들과 미디어(기자)들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는 프레스파티(Press Party)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삼성은 CES2008의 중심전시장인 LVCC홀 옆에 위치한 건물벽을 이용해 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관광도시는 단연 라스베이거스. 유명 관광지에서 CES가 열리다 보니 전시장 내에서도 '라스베이거스'다운 냄새가 물씬 풍긴다.
금년 CES는 큰 이슈가 없는 것이 '이슈'입니다. 글로벌가전기업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전략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이슈를 대부분 탕진(?)했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빌게이츠가 2008년도 CES에서 마지막 기조연설을 가졌다. 8년 연속 11번째 기조연설로, 2008년 7월부터 빌게이츠 재단의 업무에 전념하게 되면서 2009년 CES에서부터는 기조연설을 하지 않게 된다.
인텔은 오늘 인텔 센트리노 프로세서 기술 기반 랩톱을 위한 자사 최초의 45나노미터(nm) 프로세서를 비롯해 16개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개막일을 하루 앞두고 세계주요브랜드의 프레스이벤트가 시작됨으로써 사실상 CES2008이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고화소 카메라폰에 대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5백만 화소대의 카메라폰이 상용화되고 이에 따른 대대적 마케팅도 시작됐다.
멀티미디어 휴대폰의 필수 기능인 음악 청취는 사진, 동영상, 인터넷 등의 기능이 휴대폰에 일반화되면서 이제는 '당연한' 부가기능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올해는 보다 고음질의 또는 보다 대용량의 음악청취를 원하는 매니아층을 공략하는 하이엔드 뮤직폰이 속속 선보인 한 해이기도 하다.
올해 휴대폰 업계의 주목할 만한 움직임 중 하나는,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명품 브랜드 혹은 유명한 디자이너들과 합작한 제품들의 등장이 두드려졌다는 것이다.
소니에릭슨은 2007년 한 해 동안 워크맨, 사이버샷, 브라비아 등 소니 브랜드를 최대한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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