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Korea
'마케팅'이란 BRAND나 제품에 '생명(Spirit)'을 불어 넣는 작업이다. 자신의 브랜드나 제품이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자'를 찾아내 그것을 끊임없이 시장에 전달하고 소비자를 설득하는 작업이 바로 기업의 마케팅활동이다
뛰어난 제품은 값비싼 설비나 대단한 기계장치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조직구성원들의 생각이 모여서 만들어지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들이 모여 외부로 표출되는 것을 우리는 '기업문화'라고 한다.
삼성이 겉으로 아무리 바른 모습을 내보일지라도 결국 숨은 문제는 언젠가 드러나게 돼 있고 최근 실제로 그것이 '굴절'된 모습으로 나타나고 말았다.
이건희 會長의 '新經營'은 이미 歷史에 保存될 만큼 빛이 바랬고 오랫동안 活用되었다. 이 시점에서 三星이 한번 더 업그레이드 하지 못하면 제 2, 제 3의 三星을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며
텔레비전을 '전략품목화'하고 LCD를 '핵심디바이스'로 결정해 '선택과 집중'전략을 수립하게 되면 과감히 사업구조조정을 단행한다.
'SONY'는 'BRAVIA'로, 'SHARP'는 'AQUOS'로 새로운 컨셉의 브랜드를 시장에 내놓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 두 회사는 단순히 서브브랜드를 만든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모든 과정을 새롭게 인식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브라운관시대에 소니(SONY)는 가장 많은 시간 동안, 가장 많은 시선이 집중되는 거실 한가운데에 'SONY'브랜드가 박힌 텔레비전을 갖다 놓음으로써 자신의 브랜드를 사람들 머리 속에 깊이 인지(認知)시키는데 성공했다.
언제부턴가 SONY는 시장에서 '한물간 브랜드'로 취급되기 시작했다. 한 때 한국시장에서 "이제 소니가 삼성에 허리를 굽혔다"는 식의 뉴스가 보도될 정도로 소니의 추락은 바닥이 어딘지 모를 정도였다.
한 때 세계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ONY'의 '워크맨'. 이 제품은 조용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불과 십 수년 전만하더라도 '워크맨'은 젊은 소비계층들이 모두 하나쯤은 가지고 있었을 법한 히트상품이었다.
중국이 휴대폰산업개시 1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차원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나서 세계휴대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글로벌뉴스네트워크 '에이빙' 기획취재팀이 '삼성휴대폰'에 대한 '명품브랜드'전략의 적합성여부를 분석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11월 7일자 '한국모바일산업협회'의 보도자료는 한국휴대폰 업계에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이 최근 '삼성휴대폰'을 칭(稱)할 때 '명품브랜드'라는 키워드를 앞에다 고정시키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휴대폰'의 수식어를 아예 '명품브랜드'로 결정한 느낌이다. 그런데 왜 삼성은 '삼성휴대폰'을 '명품브랜드'로 자꾸만 강조하고 나서는가?
삼성전자는 최근 덴마크의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과 협력하여 '세린'이라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휴대폰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자사의 3기가 하드디스크 '슈퍼뮤직폰 SGH-i300'을 BMW자동차 '5시리즈' 시연용 신차에 탑재했다고 한다.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