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Korea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면적을 가장 크게 차지하는 기업은 한국에 본사를 둔 삼성이다. 주최측에 그만큼 많은 '돈'을 지불한다는 얘기다.
빌 클린턴이 삼성의 Keynote 행사에 전격 출연해 참여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게노리 이토 Casio America의 Chairman & CEO는 공식전시회 하루 전에 열린 프레스컨퍼런스에서 'Signage' 사업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일본가전기업인 파나소닉은 LVCC의 Central Hall에 매년 똑같은 위치에 전시관을 마련한다.
CES, IFA 등 세계적인 전시회의 LG 전시관 입구는 항상 'Wall Screen'으로 만들어진다.
전기자동차의 '핵심' 기술과 부품을 전기전자 제조기업이 거의 다 가지고 있다면, 앞으로 자동차 제조산업과 시장은 어떻게 변화될까?
IT가전시장은 최근 4~5년 전부터 이미 큰 변화 조짐이 보였습니다만 이번 IFA에서 뚜렷한 시그널을 몇 가지 드러냈습니다. 이번 후일담은 그런 부분을 간략히 정리해 볼까 합니다.
'SAMSUNG Mobile Unpacked 2012'가 시작되기 전 무질서하고 위험했던 행사장 입구 모습 - 유럽 및 전세계에서 온 파트너, 바이어, 기자 등 약 1500여명은 행사장 입구에서 약 1시간 가까이 '불편함과 인내심 테스트(?)'를 먼저 받아야 했다.
최근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자인특허를 침해했다는 사유로 약 10억 5천만달러의 천문학적인 벌금을 물게 된 이유 때문일까요?
중국 모바일 시장에 큰 '판'이 만들어졌다. 단일 통신사로서 세계 최대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차이나모바일은 가입자가 조만간 7억을 돌파할 태세다.
삼성은 자신들이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지위가 격상됐다는 결과물을 '갤럭시 노트'에서 찾고 있다. 제조기업으로써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시킨 '갤럭시 노트', 조금만 깊이 들여다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제품이 '퍼스트무버'와는 전혀 관계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모바일기기 경쟁력을 볼 때 삼성이 '애플' 같은 시장 선도자에 가까이 다가간 게 아니라 'ZTE' 같은 중국 제조기업이 삼성에 훨씬 더 가깝게 따라붙었다.
그 동안 선두주자 Apple이 뚫어놓은 길을 '빠른 제조기술'을 경쟁력으로 따라만 가도 돈을 벌 수 있었던 삼성. 앞으로도 그 '제조기술'이 계속 '통'할까?
"15조원 영업이익을 내는 기업이 어떻게 '타이타닉'호로 비유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외침(?)'이 미국까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삼성'호는 빙산을 향해 달려가는 '타이타닉'처럼 보입니다. 조만간 지날 항로에 거대한 빙산이 버티고 있지만 타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를 겁니다.
삼성의 전략제품인 '갤럭시탭7.7'이 IFA 전시회에서 전격 공개된 다음날 이 제품은 '법적인 문제'로 강제 철수당하는 '초유의 해프닝'이 벌어졌다.
'MWC 2011'을 통해 드러난 삼성의 전략과 비즈니스 수준을 분석해 '애플'이 가진 시장권력(Power)과 비교, 조만간 '후일담'으로 보도할 계획입니다.
한국대표기업 삼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1 공식 개막 하루 전날인 현지시간 2월 13일 저녁 7시, 'Palau Sant Jordi'에서 프레스컨퍼런스를 열고 스마트폰 'Galaxy S II'와 태블릿 PC 'Galaxy Tab 10.1'을 공개했습니다.
한국사회는 도대체 언제까지 이건희 회장 일가가 'TOPIC'을 독점해야 하는가?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주목 받는 삼성 창업자 3세들의 화려한 등장이 과연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Role Model'이 될 수 있을까?
이제 '사장' 타이틀을 단 이재용 씨. 그가 CES 같은 메이저 전시회에서 Keynote 연설을 한다면 자신의 이미지를 많이 개선시킬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그런 기회를 통해 이재용 씨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챙길 수도 있다.
삼성은 프레스컨퍼런스를 운영함에 있어서 차원이 다른 기업이미지를 전혀 발신하지 못했다. 총수인 이건희 회장이 강조하는 창의적인 도전, 그것 또한 보여주지 못했으며 그냥 주어진 시간을 '때운' 정도다.
소비자가전산업과 'CES 2011'의 트렌드 ⑥
소비자가전산업과 'CES 2011'의 트렌드 ⑤
소비자가전산업과 'CES 2011'의 트렌드 ②
소비자가전산업과 'CES 2011'의 트렌드 ①
2011년 CES 전체분위기를 평가하는 (세계 각국에서 온) 기자들의 목소리는 뚜렷이 두 갈래로 나뉘고 있습니다.
창업자 이병철 회장은 73세에 社運을 건 반도체 사업에 도전했다. 말년에 그런 어려운 결심을 한 덕분에 자식들은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재용 시대에도 삼성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략시장인 중국을 공략해야 한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현 사업구조로는 중국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묘수'를 찾기가 마땅찮다.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을 함께 웃고, 떠들고, 즐겁게 만드는 한국의 게임시장은 지금 어디쯤 위치해 있을까?
지난 1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0'의 Xbox360 with KINECT 부스를 둘러 봤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