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Korea
넷북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자연스럽게 가격싸움이 심화되고 있다. 유저들은 넷북에 더 많은 기능이 장착되기를 원하고 있어 넷북 제조기업들은 이래저래 힘들어하고 있다.
휴대폰 브랜드로서 메이저의 명성을 잃어가는 '모토로라' 전시부스 옆에 구식전화기 제조기업이 조그만 부스를 꾸며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번 CES에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기업인 하이얼(Haier)이 '세계 최초'라는 문구를 단 텔레비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만약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성공한다면 그에 대한 대가는 이 회장이 치를까, 아니면 삼성이 치를까?
텔레비전 제조기업들, 특히 환율차이 때문에 일본기업들은 한국기업들과 처절하게 피를 흘리며 싸우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LG전자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번 CES를 기해 출시된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카메라에 담으려는 기자들이 몸싸움을 벌여가며 촬영하고 있다.
일본의 유력 언론사인 아사히TV, 닛케이비즈니스 등 일본 언론사들이 LG전자 기자회견 후 주요 인사들에 대해 집중 인터뷰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빌 게이츠'가 은퇴하면서 작년부터 CES의 첫 기조연설자는 스티브 발머 회장으로 바뀌었다.
CEA(미국소비자가전협회)측은 2010년의 가전시장흐름을 크게 4가지로 분류했다. (Trends to Watch : 2010 CES)
CEA 측이 내놓은 자료에 의하면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 때문에 급격히 추락한 세계경기곡선이 2009년부터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에 실린 '슬로건'을 보면 그 기업이 주장하고자 하는 '핵심전략'이 함축돼 있음을 알 수 있다.
CES 2010이 5일, 프레스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CES의 프레스이벤트 첫 행사에서 CEA 측은 'State of the Global CE Industry'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삼성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서는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 회장에 관련된 '팩트'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도 평가, 분석돼야 한다.
이건희 회장이 진정 위대한 지도자라면 자식들에게 경영권-주식-을 넘기는 것보다 강력한 시스템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을 우선해야 할 것이다.
지난 편 말미에서 밝혔듯이 베를린 IFA전시장에서 만난 이재용 전무의 후일담을 두 편으로 정리하면서 뭔가 부족한 것 같고 중요한 것을 빠뜨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중심의 소비자가전전시회인 IFA가 공식일정 6일과 식전 프레스 컨퍼런스 2일 등 총 8일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SONY는 전시장 한가운데에 아주 큰 '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주위의 모든 벽면은 스크린으로 활용해 자신들의 홍보영상을 끊임없이 내 보내고 있다.
파나소닉의 전형적인 전시장 운영방식은 '학교'에서 공부시키는 스타일.
파나소닉은 최근 카메라 브랜드 'LUMIX' 마케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듯하다.
"일본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말이 나온 배경은 뭘까? 질 좋고 믿을 만한 것이 일제(日製)……
유럽 가전브랜드의 핵심품목인 커피메이커 판촉전 때문에 IFA 참관객들은 고급커피를 공짜로 얻어 마실 수 있다.
샤프는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의 자료를 근거로 LED(LCD) TV 시장규모가 2013년에 8천만대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 'IFA 2009'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너지는 곧 환경문제이기 때문이며 특히 유럽의 각국정부는 환경정책을 통해 기업의 제조정책뿐 아니라 국가간 교역정책에 까지 깊이 개입하려 하고 있다.
삼성이 의례적으로 노트북분야만 별도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컴퓨터사업부의 남성우 전무가 '출연'한 이 자리에서 삼성은 (와이어리스 기술과 결합한 제품으로) 노트북 시장에 매우 공세적으로 확장전략을 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지성 사장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던 취재기자에게 먼저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때가 오후 2시경. "아, 한국기자들 대표해서 유일하게 (AVING이) 사진촬영했으니까…… 이제 좀 그만 찍어~."
IFA주최 측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어느 정도 전체 전시관을 채워 '선방'한 분위기다. 특히 비교적 큰 면적을 차지한 독일 및 유럽의 가전브랜드들을 유치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AVING취재팀이 SONY 전시관을 취재하던 중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이 경쟁사 SONY의 브라비아 TV에 출연(?)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급히 카메라셔터를 눌러댔다.
AMOLED-TV 상용화를 가장 먼저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곳은 SONY.
일본전기전자기업의 역사를 쓴 기업, 140여년의 여정을 자랑하는 도시바(Tos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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