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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급하게 만들어진 듯한 배너광고, 누굴 위해 걸었을까? 주요 위치에 걸린 배너광고는 대부분 삼성에서 걸었다.
기술은 필요하지만 '필요충분' 조건을 완성시키지는 못한다.
마케팅이 뭔지, PR이 뭔지 모르는 중국이 드디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 '하이얼(Haier)'이 삼성을 겨냥해 의미심장한 웃음과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세계 초일류 기업을 외치는 삼성. 하지만 제품은 '이노베이션'이 되는데 생각과 행동은 여전히 혁신이 안 되는 모양이다.
3D영화 '아바타'로 일반인들까지 인기몰이 중인 3D가 이곳 라스베이거스에서도 CES 2010을 통해 붐을 일으키고 있다.
현장에서 본 '3D'텔레비전에 대한 소감을 3개의 'D'발음이 나는 한국어 머리글자로 해석해보면......
취재경쟁(競爭)? 취재전쟁(戰爭)?
LG전자가 내놓은 6.9밀리미터 LED TV를 본 관람객의 반응은? "Oh~ Jesus!!"
넷북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자연스럽게 가격싸움이 심화되고 있다. 유저들은 넷북에 더 많은 기능이 장착되기를 원하고 있어 넷북 제조기업들은 이래저래 힘들어하고 있다.
휴대폰 브랜드로서 메이저의 명성을 잃어가는 '모토로라' 전시부스 옆에 구식전화기 제조기업이 조그만 부스를 꾸며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번 CES에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기업인 하이얼(Haier)이 '세계 최초'라는 문구를 단 텔레비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만약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성공한다면 그에 대한 대가는 이 회장이 치를까, 아니면 삼성이 치를까?
텔레비전 제조기업들, 특히 환율차이 때문에 일본기업들은 한국기업들과 처절하게 피를 흘리며 싸우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LG전자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번 CES를 기해 출시된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카메라에 담으려는 기자들이 몸싸움을 벌여가며 촬영하고 있다.
일본의 유력 언론사인 아사히TV, 닛케이비즈니스 등 일본 언론사들이 LG전자 기자회견 후 주요 인사들에 대해 집중 인터뷰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빌 게이츠'가 은퇴하면서 작년부터 CES의 첫 기조연설자는 스티브 발머 회장으로 바뀌었다.
CEA(미국소비자가전협회)측은 2010년의 가전시장흐름을 크게 4가지로 분류했다. (Trends to Watch : 2010 CES)
CEA 측이 내놓은 자료에 의하면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 때문에 급격히 추락한 세계경기곡선이 2009년부터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에 실린 '슬로건'을 보면 그 기업이 주장하고자 하는 '핵심전략'이 함축돼 있음을 알 수 있다.
CES 2010이 5일, 프레스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CES의 프레스이벤트 첫 행사에서 CEA 측은 'State of the Global CE Industry'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삼성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서는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 회장에 관련된 '팩트'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도 평가, 분석돼야 한다.
이건희 회장이 진정 위대한 지도자라면 자식들에게 경영권-주식-을 넘기는 것보다 강력한 시스템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을 우선해야 할 것이다.
지난 편 말미에서 밝혔듯이 베를린 IFA전시장에서 만난 이재용 전무의 후일담을 두 편으로 정리하면서 뭔가 부족한 것 같고 중요한 것을 빠뜨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중심의 소비자가전전시회인 IFA가 공식일정 6일과 식전 프레스 컨퍼런스 2일 등 총 8일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SONY는 전시장 한가운데에 아주 큰 '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주위의 모든 벽면은 스크린으로 활용해 자신들의 홍보영상을 끊임없이 내 보내고 있다.
파나소닉의 전형적인 전시장 운영방식은 '학교'에서 공부시키는 스타일.
파나소닉은 최근 카메라 브랜드 'LUMIX' 마케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듯하다.
"일본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말이 나온 배경은 뭘까? 질 좋고 믿을 만한 것이 일제(日製)……
유럽 가전브랜드의 핵심품목인 커피메이커 판촉전 때문에 IFA 참관객들은 고급커피를 공짜로 얻어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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