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물이 필요없는 정수기 개발

최소영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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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최근 전 산업분야에 불고 있는 친환경 기술이 정수기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생활가전 업체인 위닉스(대표 윤희종, www.winixcorp.com)는 최근 별도의 물 공급이 필요없는 정수기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위닉스의 제습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공기중의 수분을 모아 저장한 후 필터로 여과해 식수로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터링 과정에서 한 단계 강화된 5단계 UV램프를 적용하여 공기 중 수분에 있을 수 있는 세균에 대한 우려를 없앴다.

계절별 습도차가 심한 국내에는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항상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지역이나 물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판로를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닉스의 관계자는 "사용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중동이나 유럽, 동남아시아 등지의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공기중의 수분을 모아 저장하는 물탱크)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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