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위한 노트북 '레이저 블레이드' 국내 출시

최영무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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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Razer)는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게이밍 노트북 '레이저 블레이드(Razer Blade)'의 최신 14인치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

'레이저 블레이드' 노트북은 단 1.78cm의 두께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GTM 870M GPU를 장착해 전 모델대비 프레임율을 70% 증가시켰다. 그와 더불어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SSD) 기술을 활용해 일반 노트북보다 4배 빠른 부팅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알루미늄 본체와 LED백라이트가 장착된 14인치 고해상도 QHD(16:9 비율, 3200x1800)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맞춤 제작된 트랙패드, 백라이트 및 안티고스팅 기능의 한글화된 게이밍 키보드, 그리고 시냅스 2.0를 통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키 등을 탑재했다.

성능대비 휴대성을 높인 제이저 블레이드는 8GB 메모리와 128GB SSD가 기본 탑재되며, SSD는 고객이 추가로 256GB, 512GB로 업그레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하고, 최선 기가 무선랜 802, 11ac 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돌비 홈시어터 V4를 기본 제공해 게이밍에 최적화된 오디오를 선사한다.

'레이저 블레이드' 출시를 위해 방한한 케빈 세이더(Kevin Sather, 레이저 시스템 제품 총괄 마케팅 디렉터)는 "레이저 블레이드 게이밍 노트북은 게이밍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노트북의 기준이 되는 기기가 될 것"이라며, "폭발적인 성능, 지금까지의 14인치 노트북이 구현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는 휴대성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국 게이머들을 확실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머를 위한 노트북 '레이저 블레이드' 14인치는 금일(10일)부터 주문 가능하며, 7월 말 출고 예정이다. 금액은 기본 289만원이며, 256GB가 311만원, 512GB가 351만원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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