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와 앙드레김 셰프자켓

박유진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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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두바이 버즈알아랍의 수석총괄주방장 에드워드권에게 '럭셔리한 셰프자켓'을 선물한다

앙드레김은 25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에드워드권에게 선물할 셰프자켓을 선보였으며, 에드워드권은 앙드레김의 셰프자켓을 다음달 6일부터 두바이 현지에서 열리는 버즈알아랍의 '코리아푸드페스티벌' 행사 기간 입을 예정이다.

'한국도자기 창립 65주년 고객감사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는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코리아푸드페스티벌에 게스트셰프로 초대된 한국요리연구가 박종숙 선생이 참석했다. 이날 셰프자켓과 함께 선보인 그릇 <청화> 역시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작품으로 박종숙 선생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이 식기에 자신의 요리를 담게 된다.

이번 셰프자켓을 청록색과 자주빛 컬러의 두벌로 디자인한 앙드레김은 "요리복에 흰색을 쓰지 않은 것은 획기적인 변화"라며 "세계 최고의 명사들을 접견하는 에드워드 권의 품격에 걸맞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조리복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앙드레김은 또 "청록색과 자주빛의 셰프 자켓에는 각각 봉황과 잉어가 황금빛으로 수놓아져 있다"며 "동양의 미와 서구적 감각의 조화 속에 왕실의 기품을 느낄 수 있도록 품격 있게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축제기간 음식을 담을 그릇 <청화> 역시 셰프자켓과 같은 모티브로 디자인돼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가득 담고 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사각삼색요리접시와 소면기등 다양한 형태의 30여 가지 그릇에 불고기, 잡채 등과 같은 전통 한국요리를 담게 된다"며 "셰프복과 식기, 그리고 한국 음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축제를 통해 전세계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기는 '창립 65주년 고객 감사 행사'를 롯데마트 서울역점과 롯데월드점, 청주점 등 수도권 및 지방 6개 롯데마트에서 개최하며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행사기간 동안 도자기 제품을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설명: 지난 8월7일 '청화' 런칭행사에서 만난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주방장 에드워드 권과 디자이너 앙드레김)

(사진설명: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청화')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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