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새로운 브랜드 공개

최영무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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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은 오늘 자사의 역사에 중대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더 나아가 시장을 주도하는 플랫폼 솔루션 회사로의 진보를 보여주는 새로운 브랜드를 공개했다. 인텔의 플랫폼 전략에 포함되는 핵심 기술인 마이크로프로세서, 칩셋, 소프트웨어는 함께 시스템의 성능을 발전시키고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인텔은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 플랫폼의 개발을 시작으로 시장에 대한 접근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을 꾀해 왔다. 인텔은 지난 해 플랫폼 모델을 중심으로 회사 조직을 개편했으며, 현재는 모바일, 디지털 홈,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헬스라는 네 가지 핵심 시장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미 2006년 초에 새로운 디지털 홈 플랫폼인 인텔® 바이브™ 기술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텔 바이브 기술을 비롯한 새로운 브랜드의 출시와 함께 새로운 브랜딩 시스템은 인텔 제품과 플랫폼 전반에 걸쳐 이미지와 의미를 단일화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특성과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해준다. 이 시스템은 인텔 바이브 기술과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의 새로운 로고와 개별 프로세서, 칩셋, 메인보드 및 그 밖의 인텔 기술들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로고들을 포함한다. 모든 제품 로고는 또한 새로운 인텔 기업 로고를 포함한다.

인텔의 수석 부사장 및 세일즈 마케팅 그룹 총괄인 에릭 김은 “인텔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회사의 발전과 함께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키워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이어 “이는 결국 인텔의 공헌 활동들을 더욱 잘 알리고, 우리의 고객들과 보다 긴밀하게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장에서 우리의 전반적인 위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브랜드는 또한 지난 1991년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인텔 인사이드® 로고와 37년 전 실리콘 밸리의 선구자였던 로버트 노이스와 고든 무어가 “인테그레이티드 일렉트로닉스(integrated electronics) 社”를 처음 설립할 당시 고안해낸 “e”자가 아래로 내려간 인텔의 기존 로고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인텔의 새로운 로고는 이 두 가지 강력한 심볼의 핵심을 하나로 결합한 형태로서, 인텔이 보유한 풍부한 유산의 토대를 유지하면서도 오늘날 회사가 향하고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새로운 로고는 또한 “인텔. 지금 만나는 미래™ (Leap ahead™)”라는 새로운 태그라인을 포함한다. 인텔 고유의 브랜드인 이 문구는 기업으로서 인텔을 이끌어가는 것과 인텔이 가능하게 만들어가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김 부사장은 “인텔. 지금 만나는 미래”는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간단한 표현”이라고 밝히며, “이는 우리가 이어받은 자산의 일부이다. 인텔에서 우리의 미션은 기술, 교육, 사회 활동,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의 위치에 계속해서 도전하고 언제나 미래를 발견하고 찾아가는 것이다. 이는 곧 인텔의 기술을 이용해 모든 이들의 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고, 풍부하게 가꾸며,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가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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