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카메라 기능 특화 시킨 '로모폰' 첫 공개

구양란 2008-10-1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GOYANG,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KES 2008') -- <Visual News> 삼성전자가 오늘(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ES 2008(한국전자전)'에서 카메라기능을 특화 시킨 '로모폰(W600 계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HSUPA(고속상향패킷접속) 시스템을 적용해 무선망을 이용한 데이터통신의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 모두 개선했다.

기존에 적용된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은 자신의 단말기에 파일 등을 고속으로 내려 받을 수 있는 기술이지만 HSUPA는 이와 반대로 자신의 단말기에 있는 파일을 고속으로 송신하거나 업로드 할 수 있는 기술이며, HSDPA의 하향 전송속도는 최대 14.4Mbps이고, HSUPA의 상향 전송속도는 최대 5.76Mbps다.

풀 터치 방식의 햅틱 UI를 채용한 이 제품은 인터넷 풀 브라우징과 지상파 DMB를 지원하며, 3.0인치 WVGA(800×480) LCD와 15.3mm의 슬림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소비가 가격은 80만원 대 후반이며, LG텔레콤은 이달 말, SKT와 KTF는 11월 중순이나 말 경 출시할 예정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Korea Electronics Show 2008': Abe Shim, Risa Koo, JiHoon Jung, Henry Lee, Joo Nam >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