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으면 터치 스크린폰, 열면 폴더폰 '스타일보고서'

구양란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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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NG,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KES 2008') -- <Visual News>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ES2008(한국전자전)'에서 휴대폰 내 외부에 2.2인치 LCD를 탑재해 폴더를 닫으면 터치 스크린폰, 열면 폴더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윈 LCD 휴대폰 '스타일보고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내부와 외부에 같은 크기의 2.2인치 LCD를 채용해 폴더를 닫았을 때나 열었을 때 주요 메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외부 LCD는 터치스크린 방식이어서 MP3, 사진보기, DMB 시청, 메시지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폴더를 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휴대폰의 경우 몇 가지 UI 테마를 설정하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메뉴와 배경, 글씨 색상, 아이콘 스타일 등의 UI 테마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퍼스널 UI' 기능을 내장, '맞춤형 UI' 제작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GSM/WCDMA 글로벌 로밍, 3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DMB, 블루투스, MP3, 교통카드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10월 국내에 출시됐으며, 소비자 가격은 60만원 대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Korea Electronics Show 2008': Abe Shim, Risa Koo, Astin Jung, Henry Lee, Joo Na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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