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 그래픽은 엔비디아 '지포스 9400M'가 담당

정지훈 2008-10-1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본사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타운홀 스타일 이벤트'에서 CEO 스티브 잡스는 새롭게 업그레이된 맥북 시리즈를 소개했다.

새로운 맥북 시리즈의 특징 중 한 가지는 그래픽성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 지포스 9400M을 장착한 점을 들 수 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는 최근 늘어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단순한 그래픽 처리를 넘어 GPU의 병렬 컴퓨팅을 이용한 보다 나은 비쥬얼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게이머들과 비디오 애호가들, 디자이너들, 기타 창작작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최적화된 PC 솔루션을 원하고 있으며 이에 애플은 새로운 맥북에 엔비디아 지포스 9400M GPU를 장착했다.

엔비디아 GPU사업부 부사장 제프 피셔는 "지금이 새로운 시발점이다. 이 새로운 GPU로 엔비디아는 그 영역을 게이머, 디자인 전문가로부터 창의적인 사용자 집단으로까지 확장하게 되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PC시장, 즉 노트북 PC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플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출시된 맥북 시리즈 현재 전자파적합 등록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빠르면 2~3주 안에 만나볼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 애플 맥북 신모델 2종)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2020년 국내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코브 안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