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 체성분분석칩(SoC) 개발

최소영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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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국책과제 중 하나인 <시스템집적반도체기반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해 온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www.biospace.co.kr)는 세계최초로 8점 다주파수 체성분분석칩(SoC)를 개발하였다. 새로 개발된 체성분분석칩을 통하여 정확도가 높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체성분분석 관련 제품개발이 가능하게 되었고 모바일 또는 홈네트워크 등 다양한 응용 제품군으로의 기술 확장이 용이하게 되었다.

체성분분석칩 개발을 통해 예상되는 효과는 우선 가정용 제품 개발에 있어 약 10%-20%의 원가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고 이는 곧 약 4000억원 규모의 일본의 체성분분석기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와 함께 가격경쟁력을 충분히 가질 수 있게 된다. 두 번째로는 핸드폰, PDA등 모바일 제품에 적용하여 연간 수백만대의 고부가가치를 갖게 되는 전략상품 개발이 가능해졌다. 또한 ㈜바이오스페이스의 체계적인 비만관리프로그램을 탑재하여 컨텐츠 부분의 수익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세계적으로 비만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용 또는 휴대형 체성분분석기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2010년 이후에는 약 3 ~ 5 조원 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며 체성분분석칩 공급을 통하여 연간 수백억원의 수출이 예상된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체성분분석칩 개발과 관련하여 향후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높은 정밀도를 갖는 가정용 및 휴대형 체성분 분석기를 보급하여 현재 세계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는 전문가용 제품 인바디에 이어 전 세계 보급형 체성분분석기 시장을 석권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체성분 분석칩의 양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보완 및 모바일 제품에 체성분 분석칩을 적용하는 신사업으로의 확대와 함께 측정주파수 대역을 보다 확대하여 전문가용 체성분 분석기에 적용할 수 있는 상위버전의 체성분 분석칩을 개발하고 BIA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의료용 SoC를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스페이스는 1996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체성분분석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스페이스 자체 기술로 생산되는 체성분분석기 시리즈 “인바디”는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 60%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일본과 유럽 그리고 미국 등 전세계 4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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