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인텔’, 엔터테인먼트 컨텐트 서비스 협력 확대

최영무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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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SK텔레콤(SKT)과 인텔 코리아는 SKT의 모든 인터넷 기반 컨텐트 서비스를 인텔® 바이브™ 기술에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바로 어제 인텔 바이브 기술의 국내 출시와 함께 서비스가 시작된 멜론에 이어 SKT가 제공하게 될 컨텐트에는 씨즐의 최신 영화와 GXG의 게임,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서비스가 포함된다.

인텔 바이브 기술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디지털 홈에 연결된 기기들을 −TV, 스테레오, 노트북 PC 및 휴대폰,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해 그들이 원하는 음악, 영화, 뮤직 비디오, 게임 등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새로운 포맷과 다양한 기기를 통해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나 웹투폰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으로 공조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비즈니스 총괄 이방형 부사장은 “이번 제휴로 SK텔레콤의 컨텐트는 유무선 모바일 기기의 범위를 넘어 PC, TV 등에도 확장될 것” 이라며 “궁극적으로 사용자 편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멀티채널 컨텐트’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텔의 부사장 겸 디지털 홈 그룹 총괄인 돈 맥도날드는 “인텔 바이브 기술은 가정에서 즐기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설명하며, “오늘날 한국의 소비자들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함에 따라, 인텔은 인텔 바이브 기술에 인증된 인터넷 기반 주문형 엔터테인먼트 컨텐트의 선택의 폭을 확장함으로써 더욱 쉽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을 맺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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