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또 하나의 하늘을 열다!

지혜란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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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부산시와 부산지역 상공인들이 주주로 참여한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27일 9시 30분 김해공항에서 첫 취항식을 가졌다.

이 날 취항 기념 행사는 김해공항 국내선 12번 게이트 앞에서 에어부산 김수천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부산 지역 상공인들의 뜻을 모아 에어부산의 출범을 주도한 허남식 시장과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에어부산은 부산시와 부산 지역 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지난 해 8월 '부산국제항공'으로 출범했으며 올 2월 아시아나항공이 대주주로 참여하면서 '에어부산'으로 사명을 변경, 자본금 총 500억원으로 출발했다.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게 항공기 2대로 운항을 시작하며, 에어부산의 부산-김포 구간 운항편은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편도 9회, 김포-부산 구간 운항편은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8시 25분까지 편도 9회, 총 편도 18회(왕복 9회) 운항으로, 상용노선인 부산-김포 구간에서 편리한 스케쥴을 제공하게 된다.

내년 4, 6월에는 항공기 1대씩을 추가로 도입해 부산-김포 노선의 운항횟수를 두 배까지 늘릴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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