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감성조명 기술로 세계 조명 시장 성큼

윤주희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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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필룩스(대표 노시청, www.feelux.com)가 세계 경제상황이 불안한 가운데에도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입지를 더욱 굳혀가고 있다.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08 홍콩국제조명전시회(HongKong International Lighting Fair 2008)에 참가한 필룩스는 슬림라인(Slim Line)을 비롯한 감성 스탠드 조명, 토레타(Torretta) 등의 10여 개 제품을 선보여 참가 기업들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에 다녀온 노시청 회장은 "세계 경제가 위축되어 이번 전시회는 축소된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필룩스에 있어서 아주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토레타 등 여러 제품들의 기술력이 많은 관심을 받았고, 타 기업에 비해 많은 신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로부터 집중적인 문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슬림라인 제품의 경우는 세계적인 설계 디자인회사들이 관심을 보이며 실제 양산제품 구매 주문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필룩스는 현재 전체 사업 중 70-80%를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펼치고 있으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50여개 국가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오슬람 등 세계적인 조명회사들이 필룩스의 특허제품들을 사겠다고 제의하고 있으며, 실제 내년부터는 공급 계약권을 일부 제공하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필룩스의 노시청 회장은 감성조명 원리를 이용한 자연에 가까운 빛과 웰빙 조명 제품 등을 통해 새로운 조명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기업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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