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Mobile, 중국시장에서 ‘Mania’를 양산하다? – 삼성휴대폰 프리미엄현장 2편

박병주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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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World Class Brand in China') -- <Visual News> 中國特別取材Team - ‘World Class Company 현장을 가다 IV’
< World Class Brand in CHINA – 北京, 上海, 靑島, 廣州, 杭州 編 >


AVING 취재팀이 두 번째 찾은 현장은 북경에서 가장 큰 규모의 휴대폰시장이 자리잡고 있는 ‘시단(西單)’. 이곳 휴대폰전문상가에는 노키아, 모토로라, 필립스 뿐 아니라 소니에릭슨, NEC 등 일본계 기업 그리고 ‘Amoi’ 등 중국브랜드까지 들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설명 : 북경서단휴대폰전문상가 전경)

취재팀이 방문한 시간 때에 영업중인 여타 브랜드들의 점포는 한산했지만 SAMSUNG 대리점은 구매를 결정한 고객뿐 아니라 구매하기 위해 제품에 대해 물어보는 소비자들로 꽉 차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만으로도 취재팀은 중국 내에서 삼성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직감할 수 있었다.

(사진설명 : AVING 취재팀이 방문한 때에 인터뷰한 서적판매상)

서적판매사업을 한다는 한 남성소비자는 취재팀이 인터뷰를 요청하자 “자신은 이미 삼성휴대폰을 쓰고 있다”며 허리춤에 있는 삼성휴대폰을 꺼내 보였다. 그리고 점포를 찾은 이유에 대해 질문하자 “새로운 모델의 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새 제품으로 바꿔볼까 생각하고 점포를 찾았다”며 은근히 자신이 삼성휴대폰 ‘마니아’인 것처럼 말했다.

(사진설명 : AVING 취재팀이 방문한 때에 인터뷰한 삼성휴대폰 점포매니저)

이 점포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매니저는 “삼성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한다는 것에 긍지를 느낀다”며 “삼성이 저렴한 제품을 포함해 좀더 다양한 모델을 공급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취재팀이 이 여성매니저의 수입에 대해 알아본 결과 웬만한 도시근로자의 2~3배정도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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