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Mobile, 21세기 뉴욕 ‘상해’는 가장 중요한 시장 – 삼성휴대폰 프리미엄현장 4편

박병주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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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World Class Brand in China') -- <Visual News> 中國特別取材Team - ‘World Class Company 현장을 가다 IV’
< World Class Brand in CHINA – 北京, 上海, 靑島, 廣州, 杭州 編 >


인구 1,700만 명의 중국상해. 21세기의 뉴욕이라고 불리는 상해는 또 다시 역사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 위해 용틀임을 준비하고 있었다. 삼성Mobile은 중국전체매출의 약 8%를 이곳 상해에서 올리고 있다.

상해지사(분봉사)는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삼성본사에서 파견된 과장급 지사장이 근무하며 12명의 현지인을 채용해 대리점관리 등 영업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상해지사는 상해시를 포함해서 절강성, 안위성, 강소성을 맡고 있는데 이곳 지사는 5개의 ‘대리상’을 관리하며 삼성휴대폰의 중국전체매출(23개성)의 약 22%정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다. 삼성은 노키아, 모토로라와 달리 대리상들이 모두 현금으로만 제품을 살 수 있다. 삼성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셈이다.

상해 현장을 둘러본 취재팀은 삼성휴대폰이 ‘프리미엄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상해 대리점 중 한곳을 방문하였을 때 한 여성고객은 삼성휴대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팀의 질문에 “폴더제품이 많고 슬라이드모델이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삼성휴대폰은 퀄리티가 좋다”며 “(삼성휴대폰을) 한국에서 직접 생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Made in Korea’는 요즘 나오지 않는가?”라며 취재팀에게 되물었다. 그리고 점포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는 “휴대폰을 사러 왔는데 (삼성제품의) 가격이 비싸서… 구매를 고려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 여성고객은 또 “주위에 삼성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으나 다른 브랜드에 비해 비싸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 상해시내 ‘태평양’시장 안에 있는 삼성대리점. 이곳에서 만난 한 여성은 “삼성휴대폰의 Made in Koera 제품은 요즘 나오지 않느냐?”며 취재팀에게 되물었다. 이런 질문을 하는 것으로 봐서는 중국소비자들이 ‘한국제’를 절실히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中國特別取材TEAM : 취재1팀장 박병주 보도본부장, 최소영기자, 곽민정기자, 서민호 편집팀장>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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