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Mobile, 廣州에서도 강한 이미지 심어놔 – 삼성휴대폰 프리미엄현장 6편

박병주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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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World Class Brand in China') -- <Visual News> 中國特別取材Team - ‘World Class Company 현장을 가다 IV’
< World Class Brand in CHINA – 北京, 上海, 靑島, 廣州, 杭州 編 >


남쪽지방에 위치하면서 중국경제를 이끌고 있는 핵심도시 중의 하나인 광주. 광주는 중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부자가 많다는 얘기다. 중국의 수출물량 30%가 광주시가 속해 있는 광동성(廣東省)에서 이루어지고 전세계 텔레비전의 47%가 광동성에서 생산된다. 그래서 삼성이 중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시장도 바로 광동성이다.

취재팀은 광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백화점에 들러 삼성휴대폰의 위상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보고 싶었다. 이 백화점 내에 있는 삼성휴대폰 대리점을 찾았을 때 적지 않은 고객이 구매를 위해 상담을 하거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진을 치고 있었다.

취재팀이 이 대리점의 한 판매사원에게 광주지역의 인기상품에 대해 묻자, “점포를 찾는 고객들은 비즈니스맨들이 많다.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D608(5,280위안 = 한화 약 80만원)’이고 저렴하면서도 디자인이 심플한 실용모델인 ‘X208(1,380위안 =한화 약 20만원)’도 아주 많이 팔리고 있다"며 “여성고객들은 ‘E568(3,680위안 = 한화 약 50만원)’을 선호한다”고 명쾌하게 대답했다.

중국전체 GSM총괄을 맡고 있으면서 광동지역 지사장 역할도 담당하고 있는 삼성중국본사의 이인훈 부장은 “삼성이 직접 판매하지 않고 대리상 판매시스템을 가져가는 것은 상호 윈윈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리상 시스템을 잘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이 ‘이익’ 위주로 펼쳐져야 하며 최우선적으로 제품의 ‘품질’이 좋아야 하는데 삼성은 ‘품질’과 ‘이익’을 모두 만족시키기 때문에 대리상들이 앞다투어 삼성휴대폰 영업권을 따내려고 한다”고 말하며 삼성휴대폰에 대한 자긍심을 강하게 드러냈다.

<中國特別取材TEAM : 취재1팀장 박병주 보도본부장, 최소영기자, 곽민정기자, 서민호 편집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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