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와이더맥스, 동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 공조 '활발'

신승호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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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국썬이 기업용 서버 분야 외에도 동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활발한 시장 개척을 하고 있다.

한국 썬마이크로 시스템즈(http://kr.sun.com, 대표 유원식)는 최근 와이더맥스(대표 이준호)와 함께 인터넷진흥원 및 SK브로드앤TV, 경북도청 등에 자사의 썬 x86 서버를 기반으로 한 H.264 미디어 시스템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진흥원의 경우 전국의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기획, 제작 및 올바른 인터넷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인터넷 미디어 교실' 사업에 썬의 x4150 서버 및 와이더맥스의 H.264인코더 솔루션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 SK브로드앤TV(구. 하나TV)에도 HD급 VOD용 실시간 H.264 인코더시스템과 함께 썬 x86 서버를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경북도청이 추진하는 경상북도 인터넷 방송(GBTV) 확대 구축 사업에도 H.264 코덱 인코더와 썬의 서버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

최신 비디오 압축 표준 기술인 H.264는 가장 효율적인 비디오 압축 기술을 지원하는 개방형 표준으로, 이번에 VOD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평균 인코딩 시간을 약 3분의 1 정도로 줄이면서도 고화질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H.264 인코더 솔루션과 결합된 썬 x86 서버는 뛰어난 확장성과 연산 능력으로 미디어 서버로서도 탁월한 성능을 제공해 준다.

SK브로드앤TV에서는 국내 IPTV 사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고화질용 H.264 인코더 장비의 기술 및 가격 의존도를 크게 낮춤으로써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인터넷 방송통신 시장 관련 사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제고하는 데 기여한다는 입장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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