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 동적명암비 25,000:1 22인치 모니터 출시

신승호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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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오늘, 동적명암비 25,000:1 지원의 신기술을 적용한 22인치 LCD 모니터 '제우스5000 223MVR 프레미엄'을 출시하고, 영업을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비티씨는 지난 7월 이후 경제불황 여파를 미리 감지하고 고정비를 낮추기 위한 인력 축소와 조직 통폐합을 지난달 말로 마무리하고, 11월부터 A/S망을 재정비하는 한편 생산 및 영업 활동을 재개함으로써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제우스5000 223MVR 프레미엄'은 동적 명암비 25,000:1을 지원하고, 응답속도는 2ms이며 HDMI 단자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하는 고급 모니터다. 삼성전자의 정품 22인치 패널을 장착한 제품으로, 1,680 * 1,050의 해상도와 300 칸델라의 밝기를 제공하며, 작년 12월 개발된 HSA(Hi speed action)의 기술을 적용한 2ms의 응답속도로 기존 LCD 패널의 잔상 및 색 번짐 현상을 해결했다.

또한, HDMI단자와 컴포넌트, DVI, D-SUB 등의 다양한 입력 단자가 지원되며, 다른 화면을 동시에 표기 할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과, 편리한 입력 단자 변환과 메뉴 조정, PIP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전용 리모컨이 제공된다.

이 제품의 가격은 28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제품 하자시 3개월간 무상 일대일 교환이 가능하다.

한편, 비티씨 측은 "향후에도 22인치 이상의 고급 모니터를 중심으로, 대고객 서비스에 주력하면서 수익률을 높여가는 내실 위주의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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