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국 교민시장서 DTV 안테나 '헤미빔' 인기

마학준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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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미국이 2009년 2월 17일까지 아날로그 방송 송출을 종료하기로 한 가운데 미주 한국 교민 시장을 중심으로 스펙트럼통신기술(대표 김태하 www.spectrum.kr)의 DTV 안테나 '헤미빔(Hemi-Beam)'의 공급량이 늘고 있다.

교민 대상으로 한국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는 'MBC 아메리카'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방송 직접수신방법을 적극 교육하는 등 방송사업자를 통한 DTV 안테나 활용 프로모션과 교육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IPTV 서비스 업체인 PNTV와 &TV는 가입자 확보 방안으로 DTV 안테나 '헤미빔(Hemi-Beam)'을 프로모션 제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동일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위성TV 방송사인 TAN-TV도 자체 셋탑박스에 지상파 방송 튜너를 내장하고 있어 DTV 안테나만 있으면 무료 지상파 방송까지 시청할 수 있다.

DTV 안테나 전문기업인 스펙트럼통신기술은 "기존 유료 채널과 달리 지상파 디지털 방송은 DTV 안테나 하나만으로 24시간 무료로 한국 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며 "헤미빔은 무게 75g의 초경량 안테나로 벽에 걸거나 유리창에 붙일 수 있어 설치가 편리하며, 높은 대역과 낮은 대역의 전파를 모두 수신하는 2개의 루프를 채용해 광대역 특성을 갖추고 있다"며 자사 DTV 안테나의 특징을 설명했다.

(사진설명: MBC 아메리카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DTV 보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사진설명: PNTV와 TAN-TV에 공급중인 DTV 안테나 '헤미빔')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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