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손해사정사회, '몽골 손해사정사협회'에 실사단 파견

최상운 2014-08-2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한국손해사정사회(회장 김영호)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몽골 손해사정사협회에 한국 손해사정제도를 전수하기 위해 실사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손해사정제도 수출은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재무부, 몽골손해사정사협회의 초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실사단장인 사무총장 백주민 손해사정사를 비롯하여 이사인 손명은 손해사정사,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강병운 교수, 송둘라모터스(회장 송석근) 해외사업팀 김명현 담당자가 실사단에 참여했다.

몽골실사단은 몽골정부 제4청사 금융감독위원회 보험금융 담당자 디지렌디지드(TSERENDEJID.P Director, Policy & planning division insurance department) 등 공무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몽골손해사정사협회 임직원, 몽골감정평가협회 임직원, 몽골보험사 대표들, 몽골보험중개인협회 임직원 등과 함께 제도 전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몽골 손해사정사제도 수출은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강병운(감정평가사) 교수가 그동안 한국감정평가협회(회장 서동기)를 통해 한국법제도와 한국가정평가사제도를 꾸준히 4년 동안 몽골에 전수하는 과정에서, 몽골의 감정평가제도와 함께 손해사정사 제도가 몽골 내 각종 사고에 대한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 독립손해사정사협회 홍철 회장과 긴밀한 협의 끝에 손해사정제도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몽골 내 손해사정사제도 수출은 지난 감정평가제도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아산 지역구 이명수 국회의원의 아낌없는 지원에 따른 또 한번의 결실이었으며, 이명수 국회의원의 이러한 한국 전문가 제도수출이라는 창조경제의 실현은 몽골 사회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창조경제 산업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강병운 교수는 "향후 몽골손해사정사협회와 한국손해사정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몽골 사회에서 정비되지 못한 보험 제도를 정비하고, 몽골의 대형재해나 보험소비자 및 피해자들의 보험사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재난예방과 손해사정서비스를 전수하여 양국 간의 실질적인 발전을 모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몽골 실사단 단장인 백주민 사무총장은 "두달 정도의 준비 기간을 거쳐서 올해 11월 중에 몽골실사단을 한국에 초청해 몽골손해사정사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는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하여 본격적인 제도 수출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포커스 기사

유년시절 어머니는 방짜유기(方字鍮器)에 밥을 담아서 따듯한 아랫목 이불에 묻어두곤 했다. 냉장고에서 꺼낸 유기그릇에 담긴 물김치의 시원함과 청량감은 알싸했고, 어쩌다 수저와 그릇이 부딪칠 때면 그 소리가 매우 청아하
투자유치를 진행할 때 펀드의 구성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펀드의 결성과정을 살펴보자. 우리나라 대표적인 펀드는 모태펀드이다.
투자유치를 진행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투자생태계를 이해해야만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투자생태계의 이해를 통해 단계별 투자전략을 이해하자.
지난 7월 9일, '스테이지 유레카'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서울디지털재단이 CES 2021 서울관 참여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서울시 '스테이지 유레카'를 개
코닥은 1975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했다. 상용화 과정에서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되면 당시 고수익을 내는 필름사업부의 손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기 시장을 스스로 잠식하는 카니벌라이제이션(ca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