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경쟁사인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최초 출시

심명성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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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Seadragon Mobile'을 최초로 선보였다.

Seadragon Mobile은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이 기가바이트 해상도의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도처럼 사용자들이 손쉽게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상세하게 볼 수 있도록 줌인(Zoom in)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이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의 멀티터치 기능을 활용하게 되는데 사용자는 손가락 두 개로 이미지를 줄였다 늘렸다 할 수 있다.

Seadragon Mobile은 아이튠즈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하지만 왜 하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우 모바일용이 아닌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느냐가 업계 관계자들의 의문인 것.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브 랩의 그룹 제품 매니저인 알렉스 달리는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휴대폰은 가속그래픽(accelerated graphics)을 갖고 있지 않지만 아이폰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경쟁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게 된 배경을 언급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개발자 중의 한 명인 벤 바닉이 Seadragon Mobile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설명하는 비디오 파일을 만들어 배포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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