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HD 지원되는 넷북 출시로 2009년 시장 확대한다

심범석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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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엔비디아(Nvidia)는 자사의 지포스(GeForce) 9400 GPU와 인텔 아톰(Atom) CPU가 결합한 넷북용 아이온 플랫폼(Ion Platform)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설명: HP가 공개한 10.2인치 넷북 ' HP 비비안 탐 스페셜 에디션')

아이온 플랫폼은 넷북에 탑재돼 풀HD 비디오나 최신 온라인 게임까지 원활하게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포스 9400 GPU는 최대 10배의 그래픽 성능 향상을 통해 풀HD 1,080p 비디오를 재생하며,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곧 출시될 윈도우 7을 지원하고, 콜 오브 듀티 4(Call of Duty 4)와 같은 고 사양이 필요한 인기 PC게임까지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포스 9400 GPU는 이러한 모든 작업을 현재 출시된 아톰 CPU 기반 솔루션의 절반에 불과한 공간에서 추가 배터리 소모가 거의 없이 수행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이온 플랫폼이 미니 노트북 및 콤팩트 PC 분야에서 가장 작은 프리미엄 PC 탄생과 함께 2009년 PC시장을 확대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MCP 사업부 제너럴 매니저인 드류 헨리(Drew Henry)는 "지금까지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화질 PC는 접할 수 없었다"며, "아이온 플랫폼에는 지포스 9400과 뛰어난 성능의 인텔 아톰 CPU가 함께 탑재되기 때문에, 소비자는 인터넷 서핑, 게임 플레이, 사진 편집, 비디오 감상 등의 작업에서 HD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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