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GMV 2014] 엠투브, 크라우드 소싱 기반 블랙박스 앱 '오마이씬' 전시

권세창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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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브(대표 정상수, www.mtov.net)는 오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4'에 참가해 크라우드 소싱 기반 블랙박스 앱 '오마이씬'을 전시한다.

'오마이씬(OMyScene)'은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차량과 목격 차량을 연결해 다각도의 사고 영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 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블랙박스가 현재 충분한 사고 증거 자료를 담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주위 목격 차량들의 영상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덕분에, 블랙박스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주변 차량의 영상을 확보해 교통사고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사고 지점 근처에 위치한 차량들에게 사고 알림 푸쉬(Push)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차 사고를 방지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오마이씬'은 블랙박스 기능을 위해 상시 녹화된 영상들이나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스냅샷 이미지를 위치 정보와 함께 공유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도로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엠투브는 '오마이씬' 이외에도 차량 간 무선 영상 공유 솔루션인 '시야확장시스템'에 대한 콘셉트와 제품 디자인을 공개한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와 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에서는 각종 플랫폼부터 애플리케이션, 정보보안 솔루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장비, 게임 등 혁신적인 모바일 솔루션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GMV 포럼 및 스타트업 경진대회, IR 세션, 멘토링 세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GMV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위버기즈모(Ubergizmo, www.ubergizmo.com), 영국 아이티프로포털(ITProPortal, www.itproportal.com), 인도 스타트업 대표 미디어 유어스토리(yourstory.com), 중국 최초 IT 포털 예스키(yesky, www.yesky.com),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 en.vietnamplus.vn), 아프리카 시장의 관문, 남아프리카의 맴번(Memeburn, memeburn.com),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AVING NEWS(kr.aving.net)가 참여해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전 세계에 보도할 예정이다.

→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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