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선두 기업들, 미션 크리티컬 컴퓨팅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투자 전략 발표

최영무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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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아이테니엄 인더스트리의 주요 기업들이 10년내 미션크리티컬 컴퓨팅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아이테니엄® 솔루션 통합 전략을 세웠다.

이들 기업들은 공동으로 100억 달러를 투자, 기존의 독점적인 레거시 시스템의 대안으로 업계 표준의 아이테니엄® 플랫폼 채택을 가속화기로 했다. 엔터프라이즈와 테크니컬 컴퓨팅 환경에서 늘어나는 아이테니엄® 솔루션 채택을 보다 확산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이들 선두 기업들은 인텔을 비롯한 HP, 후지쯔, 후지쯔-시멘스 컴퓨터, 히타치, NEC, SGI, 유니시스, 불社 등 총 9개 기업이다

현재 아이테니엄® 플랫폼은 선(SUN) 스팍(SPARC)* 의 58 % 및 IBM 파워(Power)* 2의 33%에 해당하는 시장 부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6,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아키텍처에서 현재 구동되고 있어 아이테니엄 솔루션 성장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다.

IDC의 기업용 컴퓨팅 담당 그룹 부사장 겸 총괄 담당자인 버논 터너(Vernon Turner)는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아이테니엄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와 테크니컬 컴퓨팅 사용자들은 지금까지와 같은 독점 버티컬 솔루션 스택의 제약 없이 하드웨어 플랫폼과 운영체제 및 애플리케이션 등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중대 변화를 위해서는 업계 공동의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계획된 R&D의 자금 운용과 자본 지출, 세일즈 마케팅 및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들(ISV)의 지원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아이테니엄 솔루션은 테크니컬 컴퓨팅 환경의 호스트에서는 물론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ERP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적용에서도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지원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지난 12개월 동안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아이테니엄 솔루션의 능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아이테니엄 솔루션 얼라이언스(ISA, Itanium Solutions Alliance)의 첫 임원 연맹 모임을 통해 발표되었다. 이번 모임은 얼라이언스 자금 스폰서(Alliance Funding Sponsor) 수석 임원들이 아이테니엄 솔루션 제공을 위한 장기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아이테니엄 영역에서 공동의 기회를 찾고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통한 상호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하였다.

세계적 조직인 아이테니엄 솔루션 얼라이언스는 2005년 9월에 아이테니엄 솔루션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이 단체는 개발자의 날(Developer Days), 솔루션 센터 네트워크(Solutions Center Network) 및 아이테니엄 솔루션 카탈로그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개발자 활성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소개된 아이테니엄 솔루션 카탈로그는 아이테니엄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정리한 최초의 공개 리스트이다.

이 단체의 회원자격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테니엄 환경에 최적화하기 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테크니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나 최고의 컴퓨팅 솔루션 보급을 위해 업계 선두 기업들과 정보 교환을 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테크니컬 컴퓨팅 공급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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