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월마트에서 애플의 3G 아이폰을 99US달러에 판매한다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최대 소매점인 월마트는 26일(현지시각), 오는 일요일부터 애플의 3G 아이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8GB 3G 아이폰을 197US달러에 판매하고 16GB 3G 아이폰은 297US달러에 판매한다. 구매자는 이통사인 AT&T와 신규 2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3G 아이폰은 애플 스토어나 베스트바이 AT&T 홈페이지 외에도 미국 내 3,200 월마트 중 2,493개 매장에서 일요일부터 판매된다. 또한 70개 이상 국가의 이통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국은 내년 4월부터 위피탑재 의무가 해제되면서 내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월마트와 애플의 이번 계약은 미국 내 아이폰 판매를 촉진시킬 것으로 보인다. CNN은 진 먼스터(Gene Munster) 파이퍼 재프레이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애플과 월마트의 제휴는 내년 아이폰 판매량을 10%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