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ICEF 2014] 효율성과 안정성 높인 하수고도처리공법

이해선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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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환경산업(대표 이병노, www.daejin-env.co.kr)은 오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 분야 전문 전시인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4, 이하 ICEF 2014)에 참가해 'DS-MBR 하수고도처리공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법은 '상등수 배출 장치가 결합된 전해탈인형 간헐 내부순환 MBR(Membrane Bioreactor: 분리막 생물반응조) 고도처리 기술로 MBR이 미생물을 이용해 하수와 폐수를 정화한 뒤 분리막으로 하수처리 또는 정수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을 한 번 더 분리한다.

이를 적용한 하수처리장치는 유리섬유 강화플라스틱 정화조 안에 3개의 생물 반응조와 1개의 전기 분해장치로 구성돼 하수처리의 생물학적 반응을 최적화했다. 전기분해장치를 이용해 질소 및 인을 제거할 수 있는 정화능력이 뛰어나다.

위 공법을 적용한 하수처리장치는 기존 제품에 비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증대시켜 중소기업청에서 성능인증(EPC)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지난 6월 광주지방조달청에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수 처리기술을 비롯한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2014 국제기후·환경산업전'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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