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ES 2009') -- <Visual News> 주요 PC제조사인 아수스(ASUS)와 레노버(Lenovo)가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9' 프레스 행사에서 동시에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을 공개해 향후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경쟁을 예고했다.
(사진설명: 아수스의 듀얼 디스플레이 탑재 노트북 'M50')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은 상황에 맞게 큰 화면과 작은 화면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이동성과 디스플레이 크기의 한계를 동시에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수스의 듀얼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터치패드를 작은 디스플레이로 탑재했다. 작은 디스플레이를통해 간단한 이메일, 일정, 연락처, 메신저 기능을 저전력으로 사용 가능하게 된다. 또한, 보조 디스플레이 기능 외에도 3D 유저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터치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레노버가 공개한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싱크패드 W700ds는 17인치의 메인 모니터와 함께 10.6인치 보조 모니터를 갖췄다.
보조 모니터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장착돼 있으며, 30도 각도로 기울어진다. 따라서 문서작업이나 메신저, 동영상 시청 등을 하는데 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2009년 가전 및 IT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CES에서 듀얼 노트북 제품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어 향후 노트북 시장에서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의 입지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설명: 아수스의 듀얼 디스플레이 탑재 노트북 'M50')

(사진설명: 레노버의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싱크패드W700ds' 제품)

(사진설명: 레노버의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싱크패드W700ds'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