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자동차와 가전제품 연동 '카-홈넷' 공개

최민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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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ES 2009') -- <Visual News> 현대•기아차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IT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미래형 서비스인 '카-홈넷'을 공개했다.

자동차와 가정 내의 네트워크 연동 서비스인 '카-홈넷(Car-Home Net, Car-Home Network)' 시스템은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통합을 시도한 시스템이다.

카-홈넷은 운전하는 도중에 가정 내의 조명과 커튼, AV시스템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집안의 CCTV 영상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자동차에서 보던 영화의 나머지를 집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서비스이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북미 지상파 TV 서비스가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디지털 모바일 TV방송(Digital Mobile TV)을 출품했다. 이는 자동차업체로는 최초로 제공하는 기술로, 차량 이동 중에도 디지털 방송 수신이 가능하다.

그 밖에 현대•기아차는 교통혼잡 시 편의를 제공하는 시스템인 '이지-트래픽(Ez-Traffic)'과 블루투스 근거리 통신을 통해 고장진단, 경제운전분석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인 '큐비스(CUbiS)' 등을 선보였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S 2009' : Idea Kim, Min Choi, Kevin Choi, Joshua Shim, Paul Shin, Miso Kim, Esther Yoon, Abraham Shim, Grace Won, Risa Koo, JB Shim, Jini Shim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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