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롯데호텔 직영매장 오픈

박유진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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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 www.hankook.com)가 9일, 롯데호텔에 직영매장을 오픈했다.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 1층 아케이드에 150㎡(45평) 규모로 들어서는 '롯데센터점'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명품 선물 코너와 혼수 및 예단, 기타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제품은 주로 프라우나와 앙드레김 등 고급품 위주로 구성된다.

한국도자기는 이날 오픈을 기념해 오스트리아의 초기표현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명화가 담긴 도자기 식기를 선보였다.

롯데호텔은 앞으로 일본과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드나들어 엔화와 위안화 강세의 특수(特需)를 노린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한국도자기는 일본인 취향의 우동기와 초밥용 접시세트,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다기 세트 등 이들 국가의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도자기 김무성 상무는 "한국도자기는 현재의 경제 위기를 더욱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으로 헤쳐나갈 계획"이라며, "올해에는 보다 많은 국내 매장이 신규 오픈하고, 중동 및 해외리조트 수출시장 확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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